자전거의 운동량이 체력적으로 부담스러운 고령층에게 전기자전거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앞으로 전기자전거는 많은 보급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엉덩이 아픔이 없어지고,푹신하며,펑크도없고,기아변속도,없고, 좋아지겠지요~~

음.. 안전성의 문제와 우천시 라이딩 부분 해결이 절실하겠네요

자전거 도로만 확충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전기 자전거 10년후 나의모습일까?
그래도 아직 젊다고 할 나이인데~~

전기자전거가 앞으로는 대세일거 갔네요 ~~ 나이들어가면서 젊은이들과 피해안주고 동반라이딩에는 딱 입니다 ~~

에어컨 나오는 자전가가 나오지 않을까요?

앞으로는 전기자전거보급이 많이지겠네요 ~
고령자도 힘안들이고 탈수있으니말이예요~^^

전기 자전거의 최종형태는 리컴번트에 모터가 달린 모습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올마전기자전거가 중금하네요^^

향후 13년, 전기자전거는
고효율, 고파워 모터와 축전지, 소형화 고성능화된 저렴한 센서와 컨트롤러들이 출현하면서
그들이 지금의 자전거 차체 속으로 숨어들어가 지금과 꼭 같은 모습의 자전거가 될 것입니다.

네비기능은 기본, 주행거리 평속, 소모열량등 파워미터 기능도 기본이고, 스맛폰등 외부기기들과
데이터 링크로 주변 자전거와 친구들 위치를 인식하여 알려주는 지능형 자전거가 될 것입니다.

예제 

후방 100m 지점에 포악한 짐승이 달려오고 있습니다. 현재 제 파워로는 따라가기 힘드니 슬쩍 비켜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방 100m 지점에 만취한 음주자전거가 있고 50m 전방엔 좌충우돌 아이들 자전거가 있습니다. 조심 하십시오 등등~~ 

자동차와 같은 대세를 따를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10년후면 비교할수 없을만큼의 고성능 잔차들이 우리들의 안구를 정화시키고 지갑을 털어가겠지요..
자전거 본연의 기능이 훼손될 우려가 있겠지만
선택의 폭이 넓어질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100% 장담,
10년이면 전기 잔거의 발전은 말 없을 정도로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밧데리 무게는 점점 가벼워 질 것은 의심 할 것고 없을 것이고...
자동차는 대신 할 수는 없을 지언정, 오토바이는 많이 줄어 들거라 생각합니다~~~

어르신들과 균형감각이 조금 부족한 분들을 위한 삼륜 자전거가 나오지 않을까요? 짐칸도 만들어 지고 ㅎㅎ^^

무소음 자율주행 네비 등이 장착돼어 나올꺼같은...

여성분이나 노인분들께는 더할나이없이 무척 좋죠...
특히 울 각시님께는 절실하군요..ㅎㅎ
장거리 라이딩 한번하고 나면 두달 정도 자전거 안 쳐다봐요..ㅠ.ㅠ
전기자전거가 앞으로 대세일듯 합니다... 좀더 기술이 나아지면
저도 고려해 봐야겠지요...

전기자전거는 매연동 없이 좋이는 하지만,운동은NO 지금의 자전거는 운동량이 된다고 보는데 훗날 전기자전거가 생산 된다면 새로운 교통 수단이 필요하고 다른나라에서도 출,퇴근용으로 자전거 많이 타는것 보았는데 a panorama 이더라고요.~~

생각의 전환, 그러다보니 전기자전거도 충분히 영역을 확대할듯싶네요.

10년후에는 전기자전거를 능가하는 더 좋은 자전거가 나올듯요.

앞으로 어떻게 변화가 이뤄질지 무척 궁금하네요~~*^^*

전기 자전거는 동력 장치가 있기 때문에 오토바이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허벅지의 힘으로 페달을 밟아서 움직이는 자전거는 자전거 나름의 발전을 할거 같습니다.
(하이브리드, 로드, MTB , 미니벨로 종류에서 펫바이크가 나온거처럼 다양한 기능을 가진 자전거가 나올꺼라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 운동 겸 취미활동으로 자전거 강추드립니다~
스트레스 확 날리며 경치도 보고
친구 , 커플, 부부 모두 강추!!

체인없는 자전거가 나왔으니 이제 곧 소리없이 날아가는 '비행거'도 나오겠지요^^

자동차와 비교하면
자전거처럼 달릴수있고
전기요금 약간만 추가하면 유지비 끝이고
다만 부품들은 일반 자전거처럼 사용하는만큼 들어가는 것인고
나이들어 힘들어하는 자전거타기 전기자전거로 운동해서 좋고
두루 두루 할말은 많지만 이정도로 줄이고...ㅎㅎ
말 그대로 전기 자전거의 미래가 궁금합니다..!!!

말없는 마차라니 상상이라도 했을까요? ㅎ

글쎄요. 자전거 보다는 전기자전거를 타는 분들의 사고가 훨 많을 것 같다는 부정적 생각도 듭니다.
다만 자전거에 익숙한 분들이 나이가 들어 근력이 부족하여 자전거로 대체하는 분들은 분명 늘어날 것으로 예측 됩니다.

자전거와 전기자전거가 아닌 차와 전기자전거. 이동수단으로써의 변화. 이건 변화 할 수 있는 충분한 매리트가 있다고봅니다!!

운동 활동량이 적고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의 바쁜생활을 아마도 편리한 교통수단이 될수있겠죠.

전기자전거와 오토바이는
핸드폰과 PDA처럼 미래 모습이 궁금하네요

배터리 사용기간이 지금의 몇배는 더 좋아져야 메리트가 있을듯합니다.

기름없이 전기 동력만으로 충분히 장거리를 갈수만 있다면 전기자전거가 자동차를 점차적으로 대체할수 있을듯 합니다.

전기자동차 역시 100년전에 이미 있었습니다. 내연기관의 발달로 사라졌다가 요즘 다시 떠오르고 있죠~

전기자전거역시 예전부터 쭉 잇화되고 있었는데 베터리 효율의 발달에 따라 보급역시 같이 많아질거 같아요~

자전거→ 모터바이크→자동차로 이어지는 교통문화가 발전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자전거가 주류가 되기는 힘들 듯.
더구나 여름 장마와 겨울이 있고 언덕이 많아서...

전기 자전거가 앞으로 더욱 개선되어서 주요 교통수단이 될 날도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자전거도로에서 통용이 되냐 이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전동미벨만 7대 운용하는 전동폐인? 전기자전거 매니아 입장에서 반가운 전망입니다^^
자전거를 근거리 개인이동 수단과 여행용으로가 아니라 운동용으로 인식하는게 가장큰 걸림돌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는 자전거 교통분담율이 극히 낮은데 하루속히 관련 인프라를 개선하고 전기자전거가 많이 보급되길 기대해 봅니다^^

근래들어 전기자전거의 필요성이 너무들어 구매에 대한 고심이 느껴집니다
갈등의 흔적을 보이기 싫지만 과거 아날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 과도기가 아닐련지...
곧 이원화 되어 운동목적의 아알로그 방식의 기존 자전거와 디지털로 무장한 편리한 자전거로 나눠질듯합니다 ^^

전기자전거의 필요성은 느낌니다 다만 비와 눈에도 자유로울 수 있으면 더 좋겠죠

오랫만에 이곳에 들어 왔습니다.
세상은 너무 빨리 변하고 있더군요.
지방에 한 3년 정도 살다가 수도권으로 돌아 오니 자전거 길도 많이 변하고 예전에는 MTB 가 대세 인것 같더니 이제는 로드로 변하고 있더군요.
몇년 전만 하더라도 전기자전거가 어떻냐고 질문을 받으면 명색이 제가 전기공학을 전공한자라 전기 자전거는 말도 않되는 소리라고 했었습니다.
우선 차체 무계가 무겁고, 값도 비싸고, 수명도 짧고, 고장 요소도 많고, 운동도 않되고 등 등....
전기자전거를 탈 이유가 없었죠!
(그 당시는 AC-DC 전력변환 효율이나 받데리 효율등을 감안할때 한국 도로 조건에서 하루 100km 정도 주행하기위해 어느정도의 크기의 받데리와 변환장치의 무계를 생각 했을때 상상이 않되었으나 요사이 나오는 전기 자전거는 이들의 문제점이 크게 개선이 되고 있더군요).

그리고 저도 이제는 나이가 70이 거의 다 되는데 도저히 언덕이 많은 대한 민국의 지형을 볼때 어느정도 꾸준한 연습과 체력이 되지 않으면 자전거 타기는 포기 해야 될꺼라 생각 했는데.....
저와 같은 나이 또래의 노인들이나젊더라도 체력이 좀 떨어 지는 자전거 애호가 들에게 좋은 조건의 전기 자동차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전력 변환효율이 좋고, 소재도 가벼워지고, 베낭과 자전거 몸체에 받데리를 분리 장착하는 등 그동안 많은 변화가 일어 나고 있더군요.
앞으로 전기자전거는 이러한 부류의 애호가 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이고 그들 수요에 따른 많은 공급이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스피드 때문에 자전거 타는 사람은 별로 없죠. 또 도로를 제외한 곳에서 그렇게 타면 민폐구요. (법적으로도...) 전기는 자전거 뿐만 아니라 자동차나 혹은 다른 교통 수단이 나아가야 할 그리고 나아갈 수 밖에 없는 분야인데 그것들이 활성화 되기 전에 사람들의 의식과 법적인 제도가 마련 되었으면 하네요.

전기자전거 전용 전기트레일러가 출시된다면.. 쉽게 1인 캠핑족이.... 1인가구시대...자동차판매량 저조...될가요?ㅎㅎ 자전거는 고급오토바이 수준으로 변할것 같네요.. 에어컨 히터 라디오(티비) ai자동 운전기능등...여러가지가 복합되어 나오겟죠 ㅎㅎ

미래의 탈것~!
흠^^
로봇아님 다른 제3의 동력?
ㅎㅎ

퐈이팅

아직은 인식이 처참 할 지라도 차차 대세가 될 거라 봅니다. MTB라면 셔틀이 필요없게 될 수도 있겠지요...

법적인 규정이 미비한 것에 기대어, 기존에 자전거 도로상에서의 우위?를 주장하고 혐오하는 정서를 가진 사람들이 일부 보이지만 앞으로의 미래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다만 이런 배척정서를 어찌 처리하냐의문제겠지요

단순히 전기자전거 뿐 아니라 전동 휠 보드 등 크랭크없는 스마트모빌리티가 길 위의 또 다른 주체가 되겠지요

전기자전거는 교통수단으로서 분명 발전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운동수단은 저는 아직 아니라고...자전거는 페달을 밟아서 나가는 거죠.

석탄연료자동차를 대체하는 일상의 생활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염된 공기 증말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