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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홈페이지	연락처	소개
공지	자전거 관련업체/단체	신규 소개 또는 수정을 원하실 경우 bike2060@naver.com 에 보내 주시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자전거와 사람들
68	인명부	'느림의 미학' 실천하는 아띠인력거 대표 이인제	https://www.facebook.com/arteein	1666-1693	이인재씨는 미국 웨슬리언대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맥쿼리증권사에서 1년여간 근무한 이력도 있다. 자전거로 북촌마을 한바퀴를 타면서 서울 구경할 수 있는 '아띠인력거'를 창업하여 운영 중이다. 북촌에 가면 삼륜자전거를 끄는 그를 만날 수 있다.
67	인명부	포항향토청년회 김용민 회장	http://www.pyc.or.kr/	054-251-0008	포항향토청년회의 제32대 회장.
66	인명부	'두부공' 김두범 대표	http://dooboogong.com/xe/	02-3141-9399	수제자전거를 제작하는 자전거 공방 '두부공'의 대표.
65	인명부	'자전거 통합전도사' 남관우 전주시의원			'자전거 통합전도사'남관우 전주시의원은 주민들을 만날 때에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걸로 유명하다. 얼마 전에는 완주군 북부 6개면 통합건으로 자전거 투어를 통해 소통대장정에 나섰다. 주민들은 자전거를 타고 나타나는 남관우 의원에게 호감을 보였고 완주군 통합건은 자전거 투어 덕분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듯 하다.
64	인명부	청년 모험가 이동진 님	http://blog.naver.com/heartbeatego		자전거 횡단 및 수많은 도전을 하는 청년 모험가 이동진 님. 멈추지 않고 도전하는 것은,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매일 하루가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새로운 것을 도전하지만, 매번 도전은 두렵기만 하다. 그 두려움마저 뜨거움으로 승화되길 간절히 기도하며, 오늘도 새로운 그곳을 향해 도전해본다.
63	인명부	'두 바퀴 천국을 꿈꾸는 남자' 구자열 LS회장			LS산전 회장이며 2002년 산악자전거로 8일간 알프스산18개를 넘 '트랜스 알프스 챌린지' 를 완주. LS산전에서 바이클로 자전거 회사를 만듬
62	인명부	유정복	http://www.ilovegimpo.net		(劉正福, 1957년 6월 16일 ~ , 인천광역시) 현재 안전행정부 장관으로 재직 중.
61	인명부	원맨쇼의 달인이자 MTB 건강 전도사, 코미디언 백남봉			한국의 코미디언. 1970~1980년대에 전성기를 누리며 40년 동안 활동하였으며, 원맨쇼의 달인이라 불렸다. 성대모사와 팔도사투리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MTB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방송인 백남봉 씨는 당뇨로 고생을 하다 자전거 덕에 건강을 되찾은 뒤로는 자가용인 벤츠보다 자전거를 더 아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폐암으로 사망하셨다.
60	인명부	'자전거 시장'으로 불리는 박완수 창원시장			박완수 시장은 수식어가 참많다. 기업시장, 환경시장, 자전거시장, 교육시장, 사격시장, 통합 창원시 초대시장까지 나열 조차 힘들다. 수식어를 증명이라 하듯 '세계 시장 TOP 10'속에 당당히 6위에 올라섰다. 박 시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Worid Mayor 25 인'에 속한데 이어 2013년 1월 국내시장 최초로 세계시장 6위에 선정 되어 세계 속에 글로벌 도시로서의 창원시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59	인명부	`오픈형 자전거 로커' 특허 출원한 신방과 교수, 한은경			교내에서 자전거 전도사로 유명한 성균관대 신방과 한은경 교수. 한 교수는 지난달 자전거의 도난과 분실을 막기 위해 `오픈형 자전거 로커'라는 이름의 잠금장치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
58	인명부	'광화문 연가' 가수 박강성			평소 운동 마니아인 가수 박강성은 선배 가수인 김세환을 통해 자전거 타기 권유를 받고 자전거 타기 삼매경에 빠졌다. 최근 박강성은 방송 녹화가 있는 날에 동료 가수들, 선후배들과 자전거를 즐기고,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하루 50Km에 이르는 거리를 질주한다.
57	인명부	학으로 변신한 자전거 전도사, 세계걷기운동본부 정준 사무총장			세계걷기운동본부 정준 사무총장
56	인명부	'자전거 전도사' 맹형규 행안부 전장관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65)은 20여년간 기자와 앵커로 일했던 언론인 출신으로 3선 국회의원 경력을 갖고 있다. 1996년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과 청와대 정무수석 등을 거쳐 2010년 4월 행안부 장관에 취임했다. 맹 장관은 정부 내에서 손꼽히는 ‘자전거 마니아’다. 전국에 조성된 자전거길 가운데 가장 높다는 해발 548 높이의 충북 괴산군 이화령 고개를 쉬지 않고 넘어갈 정도다. 행안부 장관 시절에는 직접 자전거를 타고 국토종주 4대강 자전거 노선길을 점검하기도 했다. 그 때부터 '자전거 전도사'로 불리고 있다.
55	인명부	'국내 MTB 1호' 가수 김세환			MTB 전도사 가수 김세환씨는 1986년 미국 방문 중 찾았던 스키장에서 산길을 거침없이 달리는 MTB를 보고 한눈에 됐다고 한다. 바로 MTB를 구입해 직접 분해한 후 한국으로 들여왔다. 그 후 20년 넘게 주위 친구와 연예계 동료들에게 MTB를 '전도'하고 있다.
54	인명부	튜닝박사 구준엽			연예인 중에서 대표적인 픽시 바이크 마니아 가수 구준엽씨다. 구준엽씨는 연예인 픽시 바이크 동호회 '롤링스템즈'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한강공원에서 구준엽과 마주친 사람이 적지 않다. 전자제품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얼리어답터로 유명한데 자신의 픽시 자전거도 개성에 맞게 튜닝해 블로그에 사진을 올려 동호인들과 공유하고 있다.
53	인명부	'자전거를 타는 사람' 가수 김창완			산울림의 리더 김창완 씨는 세상 사람을 '자전거를 타는 사람'과 '나쁜 사람'의 두 종류로 나눌 만큼 자전거 사랑이 지극하다. 그는 매일 아침 라디오 방송을 하러 42㎞의 거리를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틈나는대로 산악자전거를 즐기는 등 환경보호 측면에서 자전거 타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전 주한 미국대사 캐슬린 스티븐스가 함께한 서해안 자전거 여행이 화제가 된 적도 있었다.
52	인명부	자전거 타는 <식객> 만화가 허영만			타짜를 그린 만화가 허영만 씨는 여행 전문가로도 유명한데 그의 곁엔 항상 산악자전거가 함께한다. 지인들과 함께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먹고 마신 소재가 곧 만화로 연재됐다.
51	인명부	쿨 김성수, 클래식 자전거 사업 도전장			그룹 쿨의 김성수씨는 클래식 자전거 쇼핑몰을 차렸다. 그는 "앞으로 개성 넘치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라며 클래식 자전거 사업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입소문을 타고 쇼핑몰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50	인명부	자전거로 몸매 가꿉니다, 가수 바다			가수 바다는 운동 마니아로 솔로로 데뷔하던 2006년 "내가 체력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틈틈이 자전거를 타기 때문"이라고 밝혔을 정도이다. 당시 월드컵 승리를 기원하는 '종로구 체육회장배 자전거 서울랠리'에 참가하기도 했다.
49	인명부	우창윤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어린 시절 소아마비로 다리를 못 쓰게 된 우 부회장은 대학시절 건축 디자인을 전공한 경력을 살려 줄곧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활동을 해오고 있다. '배리어 프리'란 말 그대로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 누구나 불편하지 않게 문턱을 없애는 생활환경을 말한다. 지난 해부터는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우 부회장은 이미 핸드사이클 종목에서 은메달을 딴 적이 있는 선수출신이기도 하다. 오는 8월에는 도쿄에서 후쿠오카까지 2000km를 핸드사이클로 횡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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