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펜션 스쿠터 / Splach

마차 시대가 발달하자,
편리한 승차감과 경쟁력을 갖기 위하여
서스펜션/충격 흡수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자동차 서스펜션까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스마트 모빌러티 시대가 왔습니다.

초기 개발된 스쿠터는
딱딱한 보드가 도로면 요철을 그대로
우리 몸에 전달하여 불량한 노면의 돌출
상태로 인해 낙차의 위험이 있습니다.

미국의 스프래치 바이크에서
전.후 바퀴에 서스펜션이 달린 스쿠터
를 개발하여 사전 주문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1회 충전 : 3시간 소요
최대속도 45km,
주행거리 60Km
등판능력 25%

행사가격 : 100만 원
공급시기 : 2020년 6월 이후 ~

비포장 도로에도 문제없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출처 : 스프래치 바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