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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산 청룡싱글 끝자락에서 너럭바위 아래로 바로 넘어가는 짧은 싱글
오래 전에는 채석장을 삶의 터전으로 돌을 쌓아 집터를 만들고 모여사는 작은 마을이었으나
도시자연공원지역으로 수용되어 철거된 이후, 지금은 그때 마을 집들의 축대들과 생활흔적들만
남아 있는데, 그 축대들과 좁은 산길이 허물어져 가는 옛 성벽길 같은 느낌을 주더군요.
뜨겁게 내달리는 찌릿짜릿뜨끈한 느낌도 제법이겠지만, 한참 초록이 오르는 시기,
촉촉한 싱그러움을 느껴보는 일상의 느긋하고 소소한 재미도 아주 제법입니다. ^*^
●?Who's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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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적으로 그런 사연이 있던곳이군요
항상 즐라 안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