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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코스
2014.09.01 20:51
상도동 근린공원 국사봉
추천 수 0 댓글 16
힘든 길을 지나가지 않고 높은 곳에 이르는 길은 없습니다.
지금 힘든 길을 걷고 있다면 그 길은 오르막이고
지금 쉬운 길을 가고 있다면 그 길은 내리막입니다.
9월 첫날 힘차게 출발합니다.~~~싱그런 가을
●?Who's 정이아빠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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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산을 타줘야해 합니다...ㅎㅎ -
어제 좀 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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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부럽습니다.복많이 받은 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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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감사합니다. 복이야 늘 ~~~복집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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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출퇴근 할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것이 큰 복이지요~
땀내 풀풀 풍기면서 사무실 들어가거나 영업할 수는 없자나요~
최소한 샤워실 갖춘 직장이라는 것.. ^*^ -
ㅎ 샤워실이 없는게 함정이네요
수도는 싱크대 하나 있습니다.
일단 머리를 감고 수건을 적셔 짜고
옷을 다 벗고 구석 구석 닦아주고 옷을 갈아 입습니다. ^^
젖은 져지는 바로 빨아 널면 퇴근 11시때는 충분히 말라 있죠 ㅎ -
이거보니 산으로 뛰쳐나가고 싶네요~ -
안산으로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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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ㅎ -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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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코스에 멋진 실력이십니다.
가보고 싶네요 -
출근시간 빠듯할 때 타는 조그마한 집앞산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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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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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가끔 도시도 탑니다. ㅎ도시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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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져요...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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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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