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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화랑, 월팍, 노을 둘레길
●?Who's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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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천 가다보면 정말 미술관이 따로 없다라는 생각이 절로 날 정도 더군요 ㅎ
인공폭포도 멋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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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화장터와 그쩌 구정물 개울을 건너던 학창시절?과 고생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너무 변해서 이제 30년 뒤 50년뒤가 어떻게변할끼 궁금합니다.
나도 머리가 하얗게 변했있으니............
세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