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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빡빡 긁어먹기 - 홍지문 놀이
홍지문 가는길 - 남들이 모르는 이런 올망졸망 애들놀이 코스로~ ^^*
지금은 한강물 퍼올리는 건기라서 수질이 별로지만 장마철에는 아주 그럴싸 합니다. ^^*
참새 방아간 놀이
역시 남들이 모르는 길 뒤져서~ 빠각빠각~
홍지문을 이리보고
홍지문을 저리보고
수그리 미션도 있습니다. ㅋㅋㅋ
올들어 처음 보는 산수유
지금은 조금 지저분하지만 지저분한 것들 싹 쓸려내려가는 장마철에는 제법 운치 있는 곳입니다.
러쉬아워 시간에는 자전거만한 것이 없는듯 합니다. 요리조리 휘릭휘릭~ ^^*
●?Who's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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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런 곳이 있군요.조선시대와 21세기의 공존이 야릇한 매력을 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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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좀 그렇지만 여름철 비온후 사나흘간 북한산 푸른 계곡물이 흐릅니다.
그때는 물놀이해도 될 정도~ 서울 한복판에서 옆에 자동차가 씽씽 달리는 옆에서 개천 물놀이 합니다. ㅎㅎㅎ -
요리조리 저도 저런산길 재미지게 찾아 타고 댕기네요 ㅎ
재미지게 타시네요
지나번 무효처리된 돌다리는 저런 일정크기가 아니라 불규칙 돌다리로 사이가 바퀴하나가 쑥빠지는 거리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타이밍 맞추기도 약간 애매하고 일년이면 2~3번 정도 성공요 ^^; -
ㅎㅎ~ 이곳 징검다리는 돌들이 널펀하고 간격이 좁아서 그냥저냥 놀만합니다.
올 여름, 이곳에 북한산 계곡물 흐를때 여기 40Cm 바위턱에서 윌리드롭 첨부덩 해볼 생각입니다.. ㅋㅋㅋ
삼성산 징검다리, 지기들이 자주 다녀서 사진으로 본듯합니다. 양쪽 돌계단에 물길 가로지르는곳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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