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시즌
중랑천 벚꽃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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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장애는 없습니다. 단지 불편할 뿐이죠
그것보다는,편견
나보다 못한 것을 차별하는 정신적 장애만 있을뿐입니다.
한강에서 자출을 하다보면 자주 뵙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용기내어 인터뷰아닌 인터뷰를 했습니다.
즐거운 일상을 만들어 활기찬 분들에 힘과 용기가 솟아 납니다.
부평까지 퇴근길이신 외발 자전거~
참 멋있으신분 인것 같습니다.
안양천에서 자전거 타는 모습을 보며 타기 시작하셨다는 데
두바퀴가 이분에게 날개를 달아주었지만 그생각엔 자유로움이 있는 것같습니다. ㅎ
●?Who's 정이아빠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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