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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샥을 두번이나 탈착 분해정비를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늦어서, 난지수변으로 나왔습니다.
나오는 도중에 비가 오더군요. 방수캡을 하지않은 액션캠은 물들지 않도록 주머니에 넣고
오랜만에 똑딱이 가로놀이~ ^^*
성산대교도 한판~
일주전쯤에 침몰한 스텔라호 요트의 흔적이 보이지를 않는군요.
침몰하였으면 물흐름 물살에서 표가 날터인데, 표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인양하여 다른 데로 옮겼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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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대단하시네요 ^^ -
빛이 따땃한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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