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송한 자전거네요.
걷는 힘으로 간다고 하기에는 그렇고, 전기로 가는 전기자전거인데...
전기로 가면서 그 위에서 걷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죠?
아이디어가 ... 번뜩이기는 하는데, ... ... 아리송하네요. ㅎㅎ

ㅎㅎㅎ 어케 돌아가는지 참 궁금하네요.

헬스클럽에 있는 러닝머신에 바퀴달고 전기달았네요.잘 팔리는 모양인데요 ㅎㅎ

운동 효과는 별로 . . . .^^;;;^^

문워크도 가능할지 급궁금하네요 ㅋ

400~500이면,, 울테 카본 가능한,,,,
듀라까지도 가능한,,, ^^;;

답답한 실내에서 러닝머신 타는거보다는
신선한 공기마시며 걸으며 달린다는게 좋은 아이디어 갔네여~~~

답답한 실내에서 러닝머신 타던 사람들의 꿈을 실현시켜줬나봅니다. ㅎㅎㅎㅎㅎ

그냥 잔거타지 뭐 ㅋㅋ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좋은공기 마시며 걷고 달리고..좋은듯 합니다..^^

으흐흐흐 이런 제품이 있군요. 이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도 있고,,,,,,,,,,,우리나라에서는 안 팔릴것 같은데요. 재밌는 영상입니다.

러닝머신으로 실내 운동을 하다가 개발한 제품이라니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답답한 실내에서 운동하는 것보다 밖에서 자연과 함께 이 걷는 자전거 타면 정말 재미있겠요. 걷는 운동도 되고요.
이 영상을 보니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Design의 어원이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다'이라고 합니다. (Destruct + Signature)
자전거 하면 패달링하는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걷는 것으로도 이렇게 ^^^^^^^~~~~~~~~~~

신기하네요~^^

일단 타봐야 평가 할 수 있을것 같네요

급브레이크를 한다면 앞으로 날라갈수도 있을 것같은데..
아이디어는 참좋은데.. 아쉬운면이 보이네요 ㅠ

아리송 자전거하 군요..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든것이 대단합니다.

균형 잡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신기함이 많은 세상이네요.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
와!멋져요

아이디어는 좋은데 우리나라에서는 평지보다 언덕이 많아서 힘들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