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네요.. 김여사에 이어 자전거의 자라니.. 까지 생기다니요..

자라니라 함은 고라니에서 나온 말로. 위험함을 모르고, 천방지축으로 뛰어 다니는 것을 비유 합니다.

고라니에서 고 자만 자전거에 자로 변경된 말이네요..

자전거를 타면 키가 자라니?

자라니는 고라니에서 나온 말로 자전거를 매너없이 타는 사람을 비하하는 말 입니다.

고동차 라는 말도 하나 만들지요 머~
자라니 보다는 고동차가 수십배 많을듯.. 고동차요? 고라니 + 자동차~ ㅋㅋㅋ

고라니처럼 위험도 모르고 천방지축으로 차도로 급격히 뛰어나오고 자기가 더 빠르게 지나갈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자전거족을 비하한 뜻이라네요.

도심에서 도로에 자전거를 타고 불쑥 불쑥 튀어나오는 고라니 같은 라이더를 빗댄 말이죠..

뭔말인가 고민 많았는데... ㅎㅎㅎㅎㅎ;; 키가 자라니? 라는 글에서 뿜은....ㅋㅋㅋ;; 자전거 매너없게 타는 사람들 비하하는말이군요.ㅎㅎㅎ 서로 양보하며 재미있게 타야겠어요.

자동차 운전자 입장에서 고라니 처럼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자전거 라이더를 이르는 말.

갑자기 툭 튀어나오게 운행하시는 자전거족들입니다.

도로에 자주 갑자기 나타나 로드킬당하는 고라니를 비교한 말 같네요.....항상 안라합시다..우리가 안전하게 라이딩을 해도 차가 갑자기 치면 사고당하니깐요...저도 신호받고 출발하고 눈을 떳을 때 응급실에 있던 상황이 있어서 무섭습니다

고라니 처럼 위험도 모르고 천방지축으로 뛰어다니고

차도로 급격히 뛰어나오고 그만큼 자기가 더 빠르게 지나갈수

있다는 생각을 같은 자전거족을 비하한 말이더군요

"자라니"라는 비속어는 노루과의 고라니에서 나온 말로 자전거를 아주 매너없이 타는 사람을 비유해서 쓰는 말 입니다

고라니처럼 위험하게 도로에서 천방지축으로 뛰어다니는 라이더를 비하한 말입니다.

자전거+고라니의 합성어로써 고라니 처럼 도로에 픽픽 튀어나와 자동차 운전자를 불쾌하게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말입니다 이런 사람이 없어ㅓ져야 저희가 피해를 안받겟죠ㅠㅠ

자전거타다가 고라니와 만나다

도로에 자전거를 타고 불쑥 불쑥 튀어나오는 고라니 같은 라이더를 빗댄 말이죠 ~~

네 모두 잘 말해주셨내요 ~
고라니 즉 아무생각없이 댕기는 일부 몰지각한 라이;더를 자라니라하죠 ㅠㅠ
좋은 말은 아니라 이 벤트는 별로 마음에 안들군요 !

일부 개념없는 라이더때문에 자라니라는 말까지 생겨나다니 안타깝네요

이런

자라니 ㅋ 고라니가 그런 뜻이었군요

웃긴말로 자라니는 자전거 타면서 자는듯한 모양새로 헤매면서 주행하는 것을 비하하는말 같아요.

도무지 그 의미유추가 어려워 네*버의 힘을 빌리니, 고라니를 빗댄말로 긍정적인 의미가 아니군요. 마냥 슬프네요.

자전거를 매너없이 타는 사람을 말한다네요...

처음 듣는말이었는데 댓글보고 알았네요

도로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비매너 라이더를 지칭하는 말이군요

안타깝네요

자전거 더하기 고라니네요

갑자기 툭튀어나와서 자동차를 놀라게하는 사람들이군요..

자동차도 법규를 지켜야하니만 자전거도 마찬가진것같아요
자전거가 깡패라면서 신호안지키고 자동차한테 쉐어더로드하는것도 말도안되구요

도로에서 운전자가 바라본 툭 툭 튀어나오는 자전거 운행자를 비하적의미로 부르는 말이고
심지어 로드킬 당하는 동물들에 빗대기도 합니다.

수신호 같은거 없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비매너 잔자 운전자를 비하하는 말입니다..

아무데서나 튀어 나오는 무매너 자전거 라이더

고라니처럼 아무때나 튀어나온다는 의미의 자전거 타는 의험한 라이더를 얘기하는 말이네요...씁쓸합니다..

자라니
자전거 타다보면 갑자기 뛰어드는 몰지각한 사람들있는데
이모습이 마치 산길라이딩시 갑자기 뛰어드는 고라니라는
짐승 같기에 비유한 말입니다.

매너없이 자전거 타는 사람을 비하하는 말..

솔직히 '자라니' 가 무슨 의미인지 몰랐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의 댓글 읽고서야...... 감사합니다!
맞아요! 매사 조심하고 또 조심하면서 남에게 피해주지 않도록 기본적인 매너는 지키면서 라이딩해야겠죠
그런 의미에서 무조건 자전거타는 것만 가르칠 것이 아니라 교통법규 및 기본적인 매너 등을 필수적으로 가르쳐야 하겠습니다.

자전거와 고라니의 합성어라니...뜨끔하네요.

자전거를 매너없이 타는사람들에게는 아주 적절한 표현인것 같습니다 ~~

고라니 처럼 천방지축 자전거를 타는 매너 없는 자전거 라이더.

다른 사람들을 위험에 처하게 만들면서 자전거를 타는 몰지각한 인간들을 지칭하는 말 입니다.

자전거와 고라니를 합친 말로 고라니가 자동차 주행도중 갑자기 튀어나오는 것을 빗대어서 자전거 주행중 갑자기 자전거 주행도로로 갑자기 툭튀어 나오는 사람을 비꼬는 단어가 자라니인것 같아용~~

개념없이 자전거 타는 사람..

자전거를 매너없이 타는 사람들을 말하는군요. 배워갑니다. ^^

자전거가 갑자기 튀여 나오는것 같은데요.........

김여사와 비교를 하니 좋은 뜻은 아닐듯 하고~~ 많은 회원님들의 댓글을 봐도..고라니과의 무 매너 라이더라고 생각되네요..
저 또한 자전거를 사랑하는 1인으로써 좋은 뜻이 아닌 자전거인을 뜻하는 단어는 반갑지가 않네요.

'자전거탄 고라니 ' 의 합성어인 것 같습니다 ㅋ

자라니는 자전거 + 고라니의 합성으로 길을 가다 갑자기 튀어나오는 고라니에 빗대어 나온 말입니다. 언제나 안전한 라이딩이 되시길 바라며, 답을 달아주신 분들께 포인트를 적립해드리겠습니다^^

고라니처럼 라이딩시에 불쑥 튀어나오는 라이더

자전거 타는 사람 + 고라니의 합성어로 운전매너가 성숙치 못하여 고라니처럼 이리저리 위험하게 운전하는 사람들을 지칭합니다!

자라니가 그런뜻이군요. ^^
로드킬 당한 고라니의 입장에서는
도로 생기기전에 항상 다니던 길이었는데...
예전엔 잔차만, 잔차가 훨씬 많이 다니던 산 이었는데
아파트 생기고...
자라니 입장이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자전거와 사람들 화이팅!! 2016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