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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래포구에서 오이도로 가는 중간에 배곧 한울 공원이라고 하는
길을따라 옆에 소래포구로 들어가는 바다를 끼고 길게 만들어진
아주 멋진 공원이 있습니다.
이번 대부도 캠핑라이딩때 
날시가 너무 좋고 마침 사람도 거의 없고 해서
배곧 한울공원을 액션캠 2대를 가지고 풀타임으로 찍었습니다.
캠핑라이딩 영상 편집하면서 짧게 잘라서 쓰긴 했는데
워낙 그림이 좋아서 편집후 지우기가 아까워서
그냥 풀타임 무편집으로 인코딩해서 올렸습니다.
이곳을 가실 분들은 참고 하시면 좋을 듯 하구요.
또 가 보셨던 분들은 예전의 기억을 회상하셔도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위 영상은 셀카봉에 장착한 액션캠 #2  전체 영상입니다.
일반속도로보면 지루할 듯 하여 2배속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영상은 핸들바에 거치한 액션캠 소니 FDR X3000으로 촬영한 전체영상입니다.
핸들바에 달았는데도 흔들림 보정이 상당한 수준이네요.
이영상도 속도감있게 보시라고 2배속으로 편집했습니다.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영상이 참 마음에 듭니다.

  • profile
    안젤라 2018.07.20 20:01
    소래포구 경유 오이도 몇번 가봤는대 한울공원은 못 본 것 같은데 다음 기회에 주의깊게 살펴서 한번 가봐야겠네요
  • profile
    아름드리 2018.07.21 09:02
    소래포구 지나서 다리 건너서 오이도 근처까지 전부 공원으로 조성이 되어 있더군요..
    날씨 좋은날 가면 참 멋진 풍경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질녁에도 정말 예술입니다.
  • profile
    향이엄마 2018.07.21 06:50
    영상으로 보니 색다른 느낌입니다.
  • profile
    아름드리 2018.07.21 09:02
    ^^ 실제로 탈때와는 좀 느낌이 다르죠.. 그리고 이날은 날씨가 무지 좋았습니다.
  • ?
    착한동생 2018.07.21 08:40
    찜통더위네요
  • profile
    아름드리 2018.07.21 09:03
    에어컨이 밤새 열일하고 있습니다...
    전기세 엄청 나오는거 아닌가 몰러유..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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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에서 1박을 하고 
아침 일찍 정리를 하고서 
오이도를 거쳐 소래포구 소래습지공원을 지나  
석천사거리역 부근에서 강화도령님 내외분과 작별을 하고 
간석오거리 - 부평삼거리역 - 부평구청 순으로 복귀 했습니다. 
워낙 촬영 원본이 많아서 4편으로 편집을 하고도 번외편들이 있네요.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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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start7070 대부도 텐덤 캠핌리이딩 3부입니다. 대부도에 도착해서 바다향기 테마파크에서 좀 쉬었다가 구봉도로 들어가 경치 감상하고 다시 바다향기 테마파크 쪽으로 오면서 저녁 간단히 먹고 텐트 치고 1박.. 해가 지고는 바닷가라 그런지 모기가 엄청나게 많아서 영상도 못찍고 텐트 안에서 삼겹살좀 구워서 캠핑 기분좀 냈습니다. 텐트가 천정이 모기장이라 플라이를 치지 않으니 모기걱정이 없으면서도 시원하기도하고 텐트안에서 고기를 구워도 냄새도 다 나가고 좋네요. 저렇게 작은 3인용 텐트에 어떻게 4명이 들어갔나 싶지만 그리 많이 불편하지 않게 재미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3부에서 첫날 일정이 끝이 났네요.. 4부는 다음날 2018/07/15 대부도에서 복귀하는 과정을 최대한 간력히 정리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별도로 소래포구에서 오이도 가는 길에 있는 공원이 참 보기가 좋아서 그것도 따로 편집해서 올릴 계획입니다.

추천 수 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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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용량이 많아서 4개 정도로 영상을 나눠서 편집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요건 오이도에서 점심먹고 출발해서


시화방조제길 지나 대부도까지 들어가는 영상입니다.


방조제길 담으려고 덜잘라내고 좀 길게 편집했습니다.



  • profile
    카본킴 2018.07.19 01:17
    ㅋㅋ 초반부는 2인승 오토바이처럼 속도가 엄청나네요. ㅎㅎ
    참 보기 좋아요.
  • profile
    아름드리 2018.07.19 21:27
    흠... 자전거와 사람들에서 만든 특별한 전동 텐덤에 비할까요.. ^^
  • profile
    말보로맨 2018.07.19 05:33
    즐거운 ~ 자전거 라이딩 입니다
  • profile
    아름드리 2018.07.19 21:28
    감사합니다.. ^^
  • profile
    향이엄마 2018.07.19 10:20
    보고 갑니다
  • profile
    아름드리 2018.07.19 21:28
    반갑습니다.
  • profile
    안젤라 2018.07.19 15:02
    오늘도 부러운 영상이군요! 다음 장소는 캠핑장이다고요?
  • profile
    아름드리 2018.07.19 21:28
    캠핑장.... 이라기보다는 캠핑할만한 장소에 갔지요.. ^^
  • ?
    착한동생 2018.07.21 08:43
    잘봤어요

추천 수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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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_100354-1.jpg


대부도로 1박2일 캠핑라이딩을 이 삼복더위에 갔다 왔습니다. 
오래간만에 페니어에 텐트에 바리바리 싸가지고 달리니... 
자전거가 묵직합니다. 
이날 날시가 무척 좋았지요..
더불어 무지무지 더웠습니다. ㅎㅎ
페니어달고 땀좀 흘렸습니다...

총 4편으로 편집해서 올릴 계획입니다. 
1부 인천시청 - 오이도 
2부 오이도 - 대부도 
3부 대부도 - 구봉도 
4부 대부도 캠핑과 복귀 
부록 소래포구 - 오이도 공원길 추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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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덤자전거를 타다보면 아니 모든 자전거를 타다보면 때가되면 교체를 해주어야 하는 부품들이 있지요.
체인링 / 체인과 스프라켓도 그중 하나일듯 한데요.
예전에 교체를 하고선 이후 거의 10,000Km 넘게 주행하면서 추가로 교체를 하지 않았었는데
이번 소래습지 라이딩 중에 급한 업힐에서 변속을 할때 약간씩 변속 트러블이 있는것이 아무래도 위 부품들을 교체를 해야겠구나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은 체인과 스프라켓만 교체를 할려고 마음을 먹고 아래 스프라켓을 구입을 했습니다.
20180717_134925.png

11단으로 변경을 할까도 생각을 했지만 그럴려면 변속레버와 뒷 드레일러도 교체를 해야하기에
그냥 10단짜리를 사용을 하되 원래 쓰던 것이 11 - 36T 이다 보니 경사가 심한 업힐에서 조금더 기어비가 큰 것으로 교체를 하는 것이 좋겠다 싶었습니다.
다행히 제가 쓰는 뒷드레일러가 롱케이지라 42T 짜리를 쓸 수가 있네요.
그리고 체인은 KMC 티타늄 코팅 골드 체인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샵에가서 교체를 해도 되겠지만
자전거를 타는 재미중의 하나가 직접 수리도 하고 부품 교체도 하는 것도 포함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집에서 교체를 했습니다.
교체하면서 동영상이나 사진좀 찍어둘것을 아무 생각없이 그냥 교체를 해버려서 중간 과정 자료가 없네요.  다음에는 부품 교체를 하거나 할때 기록을 좀더 자세히 해 봐야겠구나 싶습니다.

20180712_131317.jpg
11-42T 스프라켓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것 같습니다. 다른 회사 제품도 있는데 그냥 시마노 제품이 있어서 그걸로 구입했지요..

20180712_131309.jpg
20180712_131303.jpg 20180712_131254.jpg

20180712_131359.jpg
요기 보이는 금색 볼트가 뒷드레일러 텐션을 조절해주는 볼트인데 드레일러를 좀더 넓게 벌려 주거나 좁게 벌려지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요놈이 원래 있던 것이 짧아서 교체하던 중간에 나가서 쬐끔 더 긴놈으로 구해와서 겨우 맞췄네요.




교체후 탈거한 체인과 스프라켓.. 허허허... 저거 청소는 어떻하지!!!!!! ㅠㅠ

그런데.. 이렇게 교체를 하고나서 뒷드레일러 셋팅만 살짝 해주면 변속이 잘되어야 하는데
뒷기어는 변속이 잘되는데 갑자기 앞기어 1단에서 체인이 막 물려서 돌아가는 불상사가 발생을 합니다.
이건 무슨일인가 싶어서 깜짝 놀랐죠.
그렇게 자세히 살펴보니 
체인링 1단 22T짜리가 마모가 심해서 새 체인을 걸었더니 체인을 가끔씩 물고 돌아갑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완전히 뾰족할 정도까지 닳을 부분이 체인을 물고서 끌어 올리네요..
이런 답답한 상황이.. ㅠㅠ


그래서 체인링 작은거만 하나 사야 하나 하고 고민하고 있는데
예전에 1인용 체인링을 도발로 교체하면서 빼놓은 24T 체인링이 있는것이 기억이 납니다.


마모가 심한 체인링 아.. 기름때도 장난이 아니군요.. ㅠㅠ

아래 제일 작은 체인링이 1인용에서 탈거해서 보관해 둔 놈이었는데.
24T라 스프라켓 42T를 장착 한것의 효과를 조금 반감할지라도 급히 또 타야하는데 일단 쓰리고 하고 장착을 합니다..
제일 작은 체인링을 교체하려면 BB 까지 풀어야 하지요..
갑자기 대공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ㅠㅠ

스티커 이미지

흠.. 자전거 세차좀 해야겠네요.. 근처에 셀프 세차장 있으면 좋은데....

우여곡절 끝에 24T체인링을 장착을 하고 변속테스트를 하니 이제서야 부드럽게 변속이 잘 되고
패달링 중에도 튐현상이 없이 잘 되네요.
그간 변속트러블과 체인 튐 현상이 조금씩 있었던 이유가 체인과 스프라켓만의 문제가 아니고
체인링의 마모도 같이 영향을 미친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2단 36T 3단 42T 체인링은 전혀 이상없이 동작을 해서 다행입니다.
향후에 체인링을 셋트로 구매해서 전부 교체를 고려 해 봐야겠습니다.

체인링 / 스프라켓 교체전 기어비
최저 22 - 36    최고 42 - 11

체인링 / 스프라켓 교체후 기어비
최저 24 - 42    최고 42 - 11

최고단 기어비는 변화가 없지만 최 저단 기어비에서 조금 아주 쬐끔 덕을 보게 되었습니다.
기어비가 좀 변한다고 해서 업힐이 수월할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30%에 육박하는 극악한 업힐에서는 기어 이빨 서너게 차이면 조금은 낫겠지요.

이제 다음에는 텐덤자전거를 전반적으로 오버홀 청소 및 점검을 한번 해야겠습니다.
이건 집에서 하면 온 집안이 난리가 날듯하여 샵에가서
변속케이블 / 변속기 점검 / BB 점검 및  관리 / 기타 부품 세척 / 각종 구리스 도포 / 브레이크 오일 교체 등등을 맡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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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동구 연락골로에 있는 추어탕 먹으러 가는길 입니다. 
소래습지가 영상에 담으니 참 이쁜곳이 많군요. 
약 4분 25초 쯤에는 수산동에 있는 중경산 싱글길도 나옵니다. 
비단길 싱글입니다.
연습용으로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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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아름드리 2018.07.11 21:47
    이날 장봉도를 갈까 했었는데....
    여건상 무의도로 갔습니다.
    중간에 지루한 부분에서 빨리 감기를 해서 좀 어지러울 수도 있습니다..
  • profile
    0과1 2018.07.11 22:02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부럽습니다~~
  • profile
    아름드리 2018.07.12 00:25
    감사합니다..
  • profile
    안젤라 2018.07.12 06:38
    행복과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는 두 커플들! 부럽습니다
  • profile
    아름드리 2018.07.12 09:40
    감사합니다.. ^^
  • profile
    향이엄마 2018.07.12 12:40
    보고갑니다.
  • profile
    아름드리 2018.07.12 14:35
    반갑습니다..
  • ?
    착한동생 2018.07.12 16:56
    잘봤어요
  • profile
    minsunam 2018.07.13 09:04
    흔하지 않은 텐덤 바이크가 두대씩이나?

    부부의 정이 많이 가까워지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겠네요..~

    즐거운 자전거 여행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profile
    young 2018.07.17 12:02
    둘이타면 뒷사람은 좀 답답하겠지만 즐겁겠네여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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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항상 생각을 해왔던 앞 샥을 업그레이드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처음 텐덤자전거 구입당시에 부품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황에서 
가성비만 따지고 구입한 샥(포그)이기도 하고 
또 산으로까지 텐덤을 타고 다닐 줄은 몰랐기에 가성비가 좋다고 추천받은
RST F1 에어샥을 지금까지 쓰고 있었지요.
그냥 샥의 반응성만 떨어지고 통통 튀는 느낌만 좀 별로구나 하고서 써왔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부터 임도나 산을 탈때면 샥이 좀 불안하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그러다가 아무생각없이 샥의 스텐션튜브를 봤더니 아...! 이게 지름이 30mm 짜리네요..
보통은 32mm 정도는 쓰는데.. 
그래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앞샥을 교체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일단 둘이서 타는 텐덤자전거이다 보니 튼튼한것이 첫번째가 되어야 할 것이고
반응성이 좋아서 다운힐에서도 좋고 샥 잠금등도 잘되어서 평지나 업힐에서 유리했으면 좋겠다 싶어서 
폭풍 검색질을 시작했습니다. 
일단은 스텐션튜브가 34 이상이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여러모로 찾아 봤는데 
그래도 많이들 쓰시는 폭스 샥이 좋겠다 싶어서 여기저기 찾다가
요놈을 업어왔습니다.
FOX 34 펙토리 시리즈 150mm트레블
거의 올마나 다운힐에 써도 충분할 정도 물건이네요.
아!..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매트릭스 텐덤 프레임은 테이퍼드 방식의 샥은 쓸수가 없습니다.. 원래는.

하지만 헤드셋이 제 프레임에 테이퍼드 방식의 샥을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있네요. 정말 다행..

original_7.png
요즘은 대부분 샥이 테이퍼드 방식이라서 일반방식인 제 텐덤프레임에서는 정말 샥 선택의 폭이 너무 좁았었거든요. 그래도 방법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테이퍼드 방식을 쓸 수 있으므로 과감히 구입.

20180608_144242.jpg 20180608_144259.jpg 20180608_144307.jpg 
박스가 엄청 길어요..
황금빛 카시마 코팅이 아주 듬직하고 뭐가 더 좋아 보입니다..

20180608_162633.jpg 
원래 쓰고 있던 샥과 비교.. 차이가 많군요..

20180608_162641.jpg 
요기가 지름이 넓어서 다행히 테이퍼드 방식으로 쓸 수 있도록 헤드셋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아.. 그 부품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뭘 한건지 
그 부품도 그냥은 맞지를 않아서 높이를 갈아서 좀 줄여줘야 설치가 가능해집니다. 
그래도 테이퍼드 방식의 샥을 쓸 수 있게 되어서 그저 좋지요..
^^

20180608_162655.jpg 
작업중
20180608_200436.jpg
조기 CROS라고 쓰여진 부품이 일반 방식 헤드튜브에 테이퍼드 방식의 샥을 쓸 수 있도록 해주는 부품입니다.

20180609_110139.jpg 
흠.. 든든하군요.. 
20180609_110150.jpg 
앞에서 보면 다운차 같습니다. ㅎㅎ 혼자만의 생각인가..

20180629_115442.jpg 20180629_115457.jpg
앞샥이 큐알방식에서 15mm 엑슬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휠셋을 바꾼 이유이기도 하구요. 확실히 비포장 험로에서는 큐알 방식보다 탄탄한 느낌이 들고 203mm 브레이크 로터를 쓰는 앞샥은 큐알로 쓸때는 휠을 탈거했다 장착하면 브레이크 소리가 나는 경우가 가끔 있었는데 엑슬 방식은 확실히 그런 현상이 없네요. 뒷 휠도 엑슬 방식을 쓸 수 있으면 좋으련만 드롭아웃을 바꿀 수 없으니 그냥.. 어쩔수 없이 뒷휠은 그냥 큐알 방식을 그대로 씁니다

20180629_115516.jpg
혼자 타는 자전거에서는 그럭저럭 충분히 탈수 있는데 스텐션튜브 지름 30미리 짜리를 텐덤에서 산을 타면서 계속 쓴다는 것은 아무래도 내구성에 문제가 있을 것 같았지요.. 지름 알고나니 불안해서 다운할때 속도를 못내겠더라는 
original_20.png
20180629_131449.jpg
26인치 휠과 27.5인치 휠

지금 장착되어 있는 것이 27.5인치.. 둘다 레이싱랄프 타이어 장착 되어 있구요..
이렇게 봐선 솔찍히 크기 차이가 그렇게 확 와닿지는 않습니다.

20180629_131741.jpg 
원래 쓰던 샥과의 길이 차이

트레블이 150미리로 커지면서 샥이 많이 커졌습니다. 
당연히 자전거의 지오메트리도 변화가 생겼는데..
텐덤 자전거이다 보니 앞쪽이 약 5Cm(샥트레블 증가 + 헤드튜브 부품 + 휠크기 증가) 정도 올라 가는 정도로는 조금 자전거 중심이 높아 졌다는 느낌은 있어도 그리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하겠습니다. 
오히려 앞쪽이 좀 올라가주니 평지나 다운힐 라이딩에서는 더 좋은 것 같구요
업힐에서는  좀 손해를 보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폭스샥이 잠그면 워낙 탄탄히 지지를 해주므로
업힐에서는 샥을 잠그면 전보다 더 짱짱한 느낌으로 올라갑니다. 물론 평지 도로에서도 
샥을 잠그면 자전가가 고속모드로 바뀌는 느낌이 확실히 납니다.20180629_131754.jpg 20180629_131802.jpg 20180629_131822.jpg








348de3eaf4082c6a.jpg





샥을 바꾸고 느낀점
일단 다운힐에서는 엄청난 차이가 느껴집니다. 왜 비싼 샥을 쓰는지 이해를 하겠더군요.
평지나 업힐도 생각보다 편합니다. 천천히 다닐때는 샥을 풀고 다니고 
빨리 달리거나 업힐각도가 좀 세다 싶으면 잠그면 확실히 자전거의 반응이 뒤에 타고 있는 스토커도 느낄 정도로 차이가 많이납니다.
샥이 부드럽고 빠르게 반응을 해주니 손과 손목에 부담이 많이 줄었습니다.
기존에 쓰던 샥은 계속 통통 튀는 느낌이 전달이 되었는데 요놈은 거의 다 차단이 됩니다. 

original_9.png

깜놀  이렇게 차이가?


장애물 돌파가 좀더 쉬워졌습니다. 샥이 어느정도 먹어주면서 올라타게되니 전보다는 수월한 느낌입니다. 
물론 휠이 26인치에서 27.5인치로 변경이 된 것도 영향이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최소 비용이라기엔 좀 큰 금액이 될 수도 있지만 최대 효과라는 측면에서 
샥과 휠셋의 교체는 아주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스텐션 튜브 지름 34미리 짜리가 트레블 140미리와 150 미리 짜리로 두종류가 있는데
이왕하는거 다운에서 좀더 유리한 150미리로 했는데 140으로 했어도 무난 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자전거 지오메트리 변화로 좀 높아져서 첫날은 좀 어색했는데 하루이틀 타다보니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추가로 타면서 느끼는점 있으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profile
    말보로맨 2018.07.09 20:07
    와우 ~ 전용 정비방까지 ~ 굿입니다
  • profile
    아름드리 2018.07.10 07:44
    ^^ 아 정비한 곳은 방이 아니고 샵에가서 했습니다.
    공구들이 많이 필요해서요.
  • profile
    안젤라 2018.07.10 05:24
    bike shop를 차리셔도 되겠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 profile
    아름드리 2018.07.10 07:46
    간단한 정비는 집에서 하는데.. 프레스가 필요하거나 부품을 갈아내거나 해야하는 것들은 샵에가서 하고 있습니다. ^^
    나중에 차고 있는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가면 차고에 정비방을 하나 꾸리고 싶기는 합니다.. ^^
  • profile
    mutter9874 2018.07.10 09:36
    ^^
  • profile
    향이엄마 2018.07.10 10:23
    보고 갑니다.
  • profile
    카본킴 2018.07.10 22:02
    샵 주인되셔도 될듯해요..ㅎㅎㅎ

    앞바퀴는 27.5인치 아니겠지요? 샥만 27.5 이고, 타이어는 26인치 인지요?
    아니면 샥과 휠셋이 모두 27.5인치면 뒷바퀴는 26인치가 되는데,,급 궁금해졌어요..ㅎㅎㅎ
  • profile
    아름드리 2018.07.11 21:49
    샥 업글 하면서 휠도 27.5인치로 바꿨습니다.

    샥의 드롭아웃이 15mm 쓰루엑슬이라 예전 QR방식의 휠은 쓸수가 없네요.
    뒷휠은 그냥 쓸 수 있지만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26인치 휠셋은 1인용 하드테일로 이식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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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rary_file7214485313311588681.jpg 20180603_063309.jpg 20180603_063901.jpg


전날 충주까지 갔다가 다음날 아침 일찍 다시 여주로 돌아 가는길
전날 오후시간에 너무 더워서 아침 일찍 출발 했더니 점심때 여주에 도착해버렸음.. 

이날 그동안 뒷 허브 정비를 제대로 하지 않았던 탓에 복귀 도중
뒬 허버의 프리휠이 제대로 동작을 하지 않고 체인을 물고 돌기도 하고 라쳇 소리가 비정상 적으로 나기도 해서 상당히 애를 많이 먹었지요. 

뭐 정비를 제대로 하지 않은 탓이니 누굴 탓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복귀후 다음날 오후에 바로 시간을 내서 
뒷허브 정비를 하러 바이크짱에 갔지요..

뒷허브를 정비를 다 마칠때쯤 우연치 않게 27.5인치 휠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고..
마침 쓸만한 27.5인치 휠셋이 있어서 바로 업어 왔지요..
매트릭스 텐덤프레임은 26인치 27.5인치 둘다 써도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image_5402266221531058865242.jpg

샥을 바꾸기 전에 일단 텐덤에 물려 보니 아주 쓸만했습니다. 
초경량 타이어도 구름성 엄청 좋았구요.  아.. 타이어는 벨로또 제품인데 딱 도로용입니다..
험한길에서는 탈 생각 안하는 것이 좋지요.
암튼 휠 정비하러 갔다가 휠셋을 덜렁 들고 와버렸습니다. ^^
  • profile
    말보로맨 2018.07.09 20:08
    즐거운 자전거 생활 입니다
  • profile
    아름드리 2018.07.10 07:46
    감사합니다.
  • profile
    향이엄마 2018.07.10 10:23
    보고 갑니다.
  • profile
    카본킴 2018.07.10 22:03
    오잉 ~~~~ 우리 부부만 빼고 갔네요..엉엉엉.....
    다음엔 반드시...꼭...사진중에 들어가있어야지..ㅎㅎㅎㅎ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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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rary_file2390315556420779211.jpg 20180602_140003.jpg


인천에서 여주까지는 차량으로 이동해서 여주 캠핑장에서 출발해서 충주 탄금대 까지 라이딩을 했다.
국토종주 하는 구간으로 많은 분들이 달렸던 길이도 많이들 아는 길인데
이날은 점심을 너무 거하게 매운탕으로 먹어서 그런지 오후시간에 날씨가 더워서 그랬는지
충주까지 가는 길이 상당히 힘들게 느껴졌었다.
그래도 길가에 노랗게 꽃 길을 펼쳐놓은 금계국?  이름이 맞나? 암튼 이 노란꽃이 지천으로 널려 있어서 사진을 찍을 곳이 많았음에도 라이딩 하느라 사진을 거의 찍지를 못했다. ㅠㅠ
점점 사진 찍는 횟수가 줄어 드는 것이 아마도 귀찮음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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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rary_file84972293108481985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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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주 전 쯤에 왔었던 오이도 공원길을 다시 왔네요
당일로 멀리 가기도 좀 애매하고 할때는 밥먹으러 갑시다 하고는 라이딩을 나섰고
이날도 주말에 그냥 집에 있기 아까워 
추어탕이나 먹으러 갑시다 하고서 모였지요
오이도까지 한바퀴 돌고 점심을 먹으면 아니 라이딩을 좀 하고 밥을 먹으면 항상 꿀맛입니다
그러구 보니 밥먹는 사진은 하나도 안찍었당...  
먹느라 바빠서.. ㅋㅋ
블로그 올리려면 음식사진도 좀 찍고 라이딩 영상도 좀찍고 해야하는데..
액션캠을 하나 새로 장만을 해야 할려나 봅니다. ^^
핑계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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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rary_file3498557816372683041.jpg



20180506_072014.jpg

마지막날 아침 숙소 창밖 풍경 참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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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_083226.jpg20180507_085212.jpg

 언제나 든든히 잘 달려주는 텐덤자전거


20180507_085611.jpg

전철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액자속 그림 같습니다.


 







20180507_085212.jpg



20180507_085439.jpg





20180507_085611.jpg




  • profile
    향이엄마 2018.07.10 10:25
    보고 갑니다.
  • profile
    카본킴 2018.07.10 22:06
    음..... 정말 많이 다녔네요... 우리부부 빼고..ㅎㅎㅎㅎ
    삐질까 고민중...ㅎㅎㅎㅎ
  • profile
    아름드리 2018.07.12 00:24
    삐짐 방지를 위해서 열심히 라이딩 후기 작성하고
    라이딩 갈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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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리 계획 되어 있던 춘천라이딩을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최형사님이 감기몸살이 심하셨는데도 일정을 취소하지 않고 진행을 하셨네요.
몸 상태가 그렇게 좋지 못한줄 몰랐는데 여차하면 중간에 점프하지 하고 출발했음에도 
끝까지 완주를 하셨지요. 
대단한 정신력입니다.   
아마도 이날 강화도령님도 많이 힘드셨지 싶습니다. 그래도 천만다행인것은 춘천방향으로 등바람이 불어 주어서 그나마 좀 나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둘째날은 비가 오기도 했고 모두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서 라이딩 일정을 취소하고 춘천에서 찜질방에 갔었지요. 덕분에 삼일째 돌아오는날 모두들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춘천길은 언제봐도 좋은 것 같습니다.



20180505_081954 (1).jpg 

누구나 한장쯤은 가지고 있는 능내역 사진이죠.. 



20180505_082001.jpg 

능내역 앞에서 잠시 휴식... 무게도 좀 줄이고..



20180505_091131.jpg 


20180505_091307.jpg 



20180505_115521.jpg 

춘천가다 허기질때 정말 꿀맛처럼 맛있게 먹었던 화덕피자집  - 자전거길 옆에있는

너무 허겁지겁 먹느라 피자사진은 없다는 함정.. ㅠㅠ

20180505_135201.jpg 

발 아래가 유리.. 발 밑이 간질간질 ㅎㅎㅎ


temporary_file88388232117581239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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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에서 오이도로 가는 길이 완전히 공원으로 탈바꿈 했군요..


정말 보기 좋고 달리기 좋았습니다. 


20180429_132454.jpg 20180429_205937.jpg 20180429_210003.jpg 20180429_210012.jpg temporary_file679484345830702835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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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못탔던 텐덤에 다시 친숙해지면서 예전에 자주 들렀던 금메달추어탕에 강화도령님 내외와 같이 먹으러 갔습니다 물론 소래 시흥 갯골습지 한바퀴돌고 물왕저수지까지 갔다가 밥먹으러 고고
밥먹고 인천대공원 근처 노천까페에서 시원한커피도 한잔하고 !!!
역시 라이딩후 먹는밥이 젤로 맛있지요 

temporary_file189423051191934325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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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덤 일차 점검후 안양천으로 거리를 조금 더 늘려서 가봅니다
이날 바람이 장난이 아니었는데 역시 텐덤은 잘 달리네요


텐덤이 바람이 역풍일때는 강점이 좀 있죠.. 

물론 업힐에서는 아주 많이 불리하긴 합니다. ^^


그래도 잘 달려 주는 자전거가 아주 듬직 합니다. temporary_file14190933368036228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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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세워두었던 정든 텐덤자전거 처음부터 무리한 라이딩을 하면 몸도 자전거도 어떨지 몰라서 
가볍게 한바퀴 돌면서 자전거 기름도 좀 치고 상태를 점검해보니 
역시 믿음직한 매트릭스 텐덤 모든것이 아주 무난합니다.
기어변속도 잘되고 한동안 못탓기 때문에 엉덩이도 걱정했는데 
그럭저럭 탈만하군요.
이날 이후부터 지금까지 수시로 라이딩 하고 있는데 
라이딩 기록은 해놓고서 사진은 별로 찍지를 못했네요.
서서히 사진도 더찍고 영상도 찍고 하면서 재미를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20180420_120445.jpg 20180420_131005.jpg temporary_file6691925382201284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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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약 2년간 라이딩을 할 수
없었습니다.
물론 블로그 관리도 못했지요.
그러나,
2018년 4월부터 다시 달릴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쭈욱 더 많이 달릴 계획입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려 보네요.
제 블로그에 놀러 오시는 모든 분들이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



IMG_6737.jpg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tart7070&logNo=221309082220&categoryNo=11&parentCategoryNo=&from=thumbnail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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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는 꽤가 나서 사진 위주로 올립니다.. ㅎㅎㅎ


전날 맛있는 저녁을 먹고 둘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7시에 라이딩을 시작하니 하루가 길군요.. ㅎㅎㅎ

시원할때 상쾌한 아침공기를 마시면서 동해바닷가를 달리는 기분은 정말 

무지무지 상쾌 합니다.


그러나... 업힐과 다운힐이 계속 반복된다는 점...... 생각보다 힘이 들군요.. 2일차라 그런가?

IMG_6085.JPG

임원항에서 조금 가니까... 해신당이 있군요

요기 예전에 가봤는데 참으로 거시기한 거시기가 잔뜩 있습니다.

자그마한거 부터 시작해서 대포만한거 까지... ㅎㅎㅎ

미성년자 데리고 관람하기는 쬐끔 거시기 합니다..

우린 너무 일찍 도착해서 개관을 하지 않아서 밖에서만 대충 여기구나 하고서 다시 라이딩 했습니다.

IMG_6087.JPGIMG_6088.JPGIMG_6091.JPGIMG_6095.JPGIMG_6096.JPGIMG_6099.JPGIMG_6100.JPGIMG_6101.JPGIMG_6103.JPGIMG_6104.JPGIMG_6105.JPGIMG_6106.JPG

서는 곳 마다 경치가 그림입니다.


동해안 자전거 도로가 널찍하게 잘 만들어져 있어서

바다를 끼고 달려볼만 한 코스인듯 합니다.

업힐과 다운힐이 반복되면서 지루하지도 않고

코스 선택에 따라 아주 조용한 길을 통과 하기도 하고 시원한 다운힐도 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끝내주게 좋은 공기와 경치는 계속 되는 덤입니다.

IMG_6108.JPGIMG_6109.JPGIMG_6110.JPGIMG_6113.JPGIMG_6114.JPGIMG_6115.JPGIMG_6117.JPGIMG_6119.JPGIMG_6121.JPGIMG_6125.JPGIMG_6129.JPGIMG_6131.JPGIMG_6135.JPGIMG_6137.JPGIMG_6138.JPGIMG_6142.JPGIMG_6143.JPGIMG_6146.JPGIMG_6151.JPGIMG_6155.JPGIMG_6158.JPGIMG_6160.JPGIMG_6163.JPG

두팀다 거울에 나오게 찍어보려했는데 잘 안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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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빙수와 커피로 피로를 조금이라도 덜어보고...

저 빙수 가격은 만만치 않은데 맛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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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부 사자공원으로 들어가기 전에 해안자전거 도로가 있는데 모르고 이사부 사자공원을 업힐해서 올라가서 다시 뒤쪽의 계단으로 자전거를 끌고 내려왔다지요.. ㅎㅎㅎ 힘자랑 하는 방법도 여러가지입니다...

IMG_6233.JPGIMG_6235.JPGIMG_6237.JPGIMG_6239.JPGIMG_6240.JPGIMG_6245.JPGIMG_6249.JPG

동해시내에 큰도로가에 이런 멋진 길이 있네요..

초보자 싱글 연습하기 딱 좋은 코스인 듯 합니다..


요렇게 달리고 달려서 동해시외버스 터미널에 도착해서 아름드리 부부는 아름드리가 일요일에 급한 일정이 있어서 아쉽게도 먼저 올라오고

강화도령님 부부는 두밤을 더자면서 동해안을 아주 싹 섭렵을 하셨다는 군요..

중간에 먼저 오려니 정말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5월5일 라이딩 후기를 쓰는 오늘 아름드리 부부는 가현산을 다녀 왔는데...

강화도령님 내외분은 마음은 가고 싶으나 회복 중이라 못가신다고 답변이 왔었습니다. ㅎㅎㅎ

3박4일의 라이딩이 아무리 살살해도 힘은 들죠...


아무튼 도로를 많이 타는 라이딩 코스여서 걱정도 많았는데

다행스럽게도 무사히 아무런 사고 없이 정말 좋은 경치도 즐기고 맛난 음식에

좋은 분들과 더없이 행복한 라이딩이었습니다. 


일정 맞춰서 움직이기가 쉬운일은 아니지만 다음번에도 꼭 같이 이런 멋진 라이딩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이번 여행기를 마무리 합니다.


즐겁고 안전하고 행복한 라이딩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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