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3.10.16 18:34

주먹 쥔 손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13-10-16 09;17;46.PNG

 

짧은 한 평생을 사는 동안

두 손을 주먹 쥐며 살 것인가?

두 손을 모아 기도하며 살 것인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멘트가 마음에 와 닿는다.

우리는 매일  여러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산다

우리는 매일  여러 문제들에 부딪히면서 산다

 

그래서 상대방에 대해서, 또는 거친 삶의 환경에 대해서

분노.원망.복수의 마음으로 두 주먹을 쥐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주먹대신 그 대상을 위해서 두 손 모아 기도하면서 사는 것이

더 값진 인생으로 사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말이다.

 

오늘도 두 손 모아 평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야 겠다.

 

Year 2060

 

?Who's bikenews

profile
Atachment
첨부파일 '1'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1. 깨어있는 시간

    Date2014.07.10
    Read More
  2. 판매왕 빌포터

    Date2014.07.09
    Read More
  3. 가게안에 노숙자가 들어왔다면?

    Date2014.07.08
    Read More
  4. 젊은 날의 초상

    Date2014.07.07
    Read More
  5. 무료

    Date2014.07.03
    Read More
  6. 열려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Date2014.07.01
    Read More
  7. 도전의 변화

    Date2014.06.30
    Read More
  8. 쏘나타의 광고

    Date2014.06.27
    Read More
  9. 엄마와 아들

    Date2014.06.26
    Read More
  10. 딸을 둔 아버지라면

    Date2014.06.25
    Read More
  11. 함께 산다는 것

    Date2014.06.24
    Read More
  12. 어린소녀의 지혜가 물에 빠진 어린이...

    Date2014.06.20
    Read More
  13. 7억짜리 집의 붕괴

    Date2014.06.19
    Read More
  14. 행복과 괴로움

    Date2014.06.18
    Read More
  15. 아버지가 있기에 할 수 있었습니다.

    Date2014.06.17
    Read More
  16. 포옹의 위력 !

    Date2014.06.16
    Read More
  17. 인생의 길

    Date2014.06.13
    Read More
  18. 재능이란 성실의 다른 이름이다.

    Date2014.06.12
    Read More
  19. 마지막선물

    Date2014.06.11
    Read More
  20. 조정래작가의 아내사랑편지

    Date2014.06.10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Next ›
/ 24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