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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
2017.07.15 18:29
울퉁불퉁 자전거도로 위험천만
추천 수 0 댓글 4
만들어 진지 20년이 지난 보도블럭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지런하지 못하고 뛰어나오고 위험 천만 한 길이 400m가 넘습니다.
보도와 자전거도로로 사용하면서 사고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도블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존 보도블럭 위에 깐 자전거 도로가 일어나고 찢어져 위험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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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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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위험이높고불편하기짝이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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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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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돈이라며 예산타령을 하는데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 지뢰밭 자전거도로 보수 외면' 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타는 것 같습니다.
행사 준비를 한다는 명목으로 멀쩡한 곳 보수는 하면서 사고가 多發하는 20년이 넘은 보도블럭은 외면하다니~~~ 전시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