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자전거로 출퇴근 현실은 열악
자동차도로 다이어트?
진주는 자전거 전국 10대 거점 도시로 선정 되었습니다.
남강을 따라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 되어 있어 자전거 타기가 좋습니다.
다만 이 얘기는 자전거 도로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도심으로 나가면 사실상 자전거를 탈 수 없는 환경으로 변함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자체에서 생각 하는 것이 자동차 도로를 줄여 자전거 도로를 만든다는 것 입니다.
과연 이 계획이 재대로 실행 될까요?
-
흠...자동차 입장에서 보면 100% 이해하기 쉽지않아서 무조건 도로 줄이기 보다는 다른 방안도 강구되어야 할 것 같네요.
-
자전거 거점도시 답게 계획안이 잘 추진되고 운영되길 ~~~
-
매연을 마시면서 출퇴근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요
자전거뉴스
국내외소식,사건사고,핫이슈등 자전거 관련뉴스들을 전해드립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