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ketour2014.05.19 10:01조회 2547
[출처] 자전거 세계여행 폴란드 Wroclaw|작성자 재욱
세계 자전거 여행가 '재욱'님의 자전거 여행기가 시작 됩니다!
자전거 세계 여행을 하고 다니시며, 수많은 나라를 두바퀴로 정복하신 네이버 블로거 '재욱'님의 세계여행기입니다.^^
저희 자전거와 사람들에 흔쾌히 여행기 공유를 해주셔서, 재욱님의 블로그에 있는
'자전거 세계여행기' 의 일부를 자전거와 사람들 사이트에서도 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재욱님의 세계 여행나라 중 '이란~유럽' 까지의 여행기를 일부 연재해 드릴 예정입니다.
더 많은 나라의 여행기가 궁금하시면?! 재욱님의 블로그에 가셔서 다른 나라의 여행기 또한
보실 수 있습니다.^^
세계 자전거 여행기의 강같은 정보를 알려주실 재욱님의 발바퀴 여정~! 함께 달려보아요!
재욱 님의 '[폴란드] 재욱님의 세계자전거 여행기 - 폴란드 Wroclaw ' START!!
자전거세계여행 폴란드
Poland Wroclaw
국경이 바뀌면 비가 그칠거란 생각을 했는데
폴란드에 들어가서도 비가 계속 온다.
역시 강하나로 국경이 나눠 진다.
오랜만에 보는 비포장 도로.
사실 이거 보고, 걱정이 됐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비포장 도로는 얼마 되지 않았다. 한 800m?
내가 우선 갈 곳은 Wroclaw
154km 떨어져있다.
폴란드도 도로가 거의 평지다. 그래도.. 바람은.. ㅋㅋㅋ 옆풍
ㅠㅠ
다행이 비가 그쳐서. 달릴만은 했다.
여기는 Boleslawiec
환전은 국경에서 했는데 거기가 제일 환전율이 좋다. ㅋㅋ
다른 도시를 들려보니 환전율이. 쬐꿈 나쁘다.
자전거를 타고 City Center를 지나가니 사람들이 다쳐다본다.
-_-
도로는 썩 좋지는 않지만.. ㅋㅋㅋ
어딜가나 사람사는 모습은 비슷한것 같다.
새로운 언어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들
이런게 좋다.
나는 폴란드 사람들 한테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
조지아에서 만난 친구들 오스트리아에서 만난 친구들 다들 정말 순박하다. ㅎㅎ
그래서 왠지 친근하게 느껴지는 느낌? ㅎㅎ
조금 달리다보니깐 아니나 다를까. 비가 온다ㅋㅋㅋㅋ
어서 텐트 칠 장소를 찾아야겠다.
밭 옆에 좋은 땅이 있긴힌데. 쓰레기가. ㅋㅋㅋ 이건 머..
쓰레기장에서 자는 느낌이네. ㅠㅠ
과소비를 해버렸다. ㅋㅋ
자녁은 역시 스파게티.
작은 도시 Chojnow
사진이 또 어둡당 ㅠ.ㅠ
AVE MARIA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문이 닫혀있었당. ㅋㅋ 그럼 패쑤!
돈도 넉넉히 있겠다.. 할인 마트를 찾아봐야지 ㅋㅋㅋ
그냥 슈퍼마켓은 많은데 까르푸가 없네, 그러면 가민 GPS로 검색을 ㅋ
시외각에 있다고 나오니 외각으로 ㅎㅎㅎ
장보고 출발할라고 하니깐 덤프트럭 쉐키가,
빵빵 거리네 -_-
정말 유럽은 대도시뺴고는 완전 깡촌 ㅋㅋㅋㅋ
Legnica
역시나 센터로 달려간다.
비가 오다 안오다 한다.
우의입으면 방수는 되지만, 안에 땀으로 다젖어버려서 이건 뭐..-_-
센터에 왔으면 멍을 한번 떄려줘야 한다.
어딜가나 사람들이 처다본다. 관심집중 ㅋㅋㅋ
건물 양식이 약간 다르다. ㅋㅋ
붉은 벽돌로 만든 교회들, 멋있다. 강렬하다. ㅋㅋ
나름 큰도시인데 사람들이 많이 있지 않네?
음.. 할 말이 없네?
이런 건물양식은 러시아에서 온 건가?
잘은 모르겠다. ㅋㅋ 공부를 해야하는데. ㅋㅋㅋㅋ
오늘도 김다크
몇일동안 흐리고 비오는 날만보니까 어서 해가보고 싶다.
오늘도 수평을 무시하는 사진 한 장
달리다 보니 wroclaw 에 거의 다왔다.
달려라 달려!
Wroclaw
한 30초 차이로 기차를 조메 많이 기다렸다.-_-
엄청 느린기차, ㅠ.ㅠ
대도시에 들어오니, 자전거도로가 똭!
현대자동차 i10을 찍을라고 했는데 도망갔다.-_-
한국에도 나오나?
조그마한 동상에서 부터 얼굴에서 포스가 좔좔좔 ㅋㅋㅋ
폴란드 여자분들 이쁘시네요 헤헷
제일 중심에 와서 반복하는 일 ㅋㅋ 멍때리기.
날씨만 맑았어도 정말 좋은 사진들이 나왔을텐데.
나는 또 고민을 해야했다.
조지아에서 만난 폴란드 친구가 오라고 했다. 사는 곳은 동쪽, 내가 갈 곳은 북북북북북북동쪽.
친구가 사는 곳은 krakow
앉아서 생각을 해봤는데 쉥겐때문에 도저히 시간이 안나올거같아서 포기하고 수도 바르샤바를 가기로 결정했다.
건물들을 못 짝게 각도가 안나오도록 골목에 만들어 놨네 흥
뭐 늦게 들어오지 않았느니 유네스코가 있는 곳으로 향하였다.
길거리 악사들
걍 거리의 풍경들
말없이 사진 감상 Please
이놈의 유네스코 도대체 어디있는지 원
강건너 교회가 있고 한적하길래 들어가봤다.
정말 조오오오오용 하다. ㅎㅎ
뭔가 엄청 기대하고 간 유네스코인데..
이게 유네스코란다. 젠장 ㅋ 시간만 날렸다.
마치 시드니 오패라 극장같이, 현대에 만든건도 유네스코에 들어가다니.ㅠㅠ
잽싸게 보고 , 도시를 빠져나왔다.

오늘도 역시나, 캠핑!
모기가 쪼메 많넴 ㅠ.ㅠ
아마 내일이나 모레는 바르샤바에 도착할수있을것같다. 잇힝
www.uniquesa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