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니?
사는 게 힘이 든다.
조금 살만하다 하면 그 길이는 순간이고
힘들다 함이 더 길고 길다.
그래서 지친다.
나만 이런가 해서 더 지친다.
하나님이 내게 묻는다.
힘드니?
다른 인생으로 바꿔줄까?
네! 대답했다.
그럼, 너의 남은 인생은
너와 같은 시간, 이 세상에 태어난
아프리카의 너와 바꿔 살아보렴....
아프리카 싫으면 북한에서...
정신이 번쩍 든다.
감사할 것이 많다.
풀죽이 아니라 밥을 먹으니...
그래서 또 화이팅!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