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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달해야 할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남한산성을 오른다.
그도달한 목표엔 실패도 성공도 의미를 두지않는다
일등도 꼴찌도 없다.
다만 최선을 다해 페달을 밟고 오르다보면
쿵쾅거리는 심장소리와 근육들의 요동치는 고통
그리고 떨어지는 땀방울에 살아있음을 느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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