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신 것에 대해 우선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1. 우리나라는 자전거길에 전기자전거 주행이 가능합니까? 언제부터 가능할지요?
답변: 모든 자전거 도로에서 전기자전거 주행이 가능합니다.
단 모터의 파워가 350왓트 이하, 제한속도는 25km/h , 오토바이처럼 쓰로틀이 없어야 하며
자전거의 총 무게가 30kg 이상되면 안됩니다.
2. 전기자전거 PAS 정의와 방법
Pedal Assistance System 즉 사람이 돌리는 페달을 전기모터가 도와주는 시스템을 말함.
페달을 조금이라도 돌리면 즉시로 모터가 인식하여 페달을 돌려줍니다.
PAS는 그 단계별로 1~5단, 1~9단으로 나눌수 있는데, 숫자가 클 수록 페달을 모터가
더 쎄게 돌려줌으로 속도가 더 많이 나고 , 좀 더 쉽게 탈수 있습니다.
라이딩 시작할때, 보통 PAS 파스 1로 놓고 타다가, 단계적으로 숫자를 올리면서 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오래타고 싶을 경우에는 파스 1에 놓고 타게 되면, 뱃더리 소비량이 적게되어
오랫동안 탈수있습니다. 반대로 파스 5 또는 9로 놓고 타게 되면 속도와 힘이 쎄지지만 그만큼
뱃더리는 금방 소진됩니다.
3. 전국여행 또는 최소한 4대강 종주 대비 가장 적합한 전기자전거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 바퀴가 작으면 그 만큼 총총 걸음으로 여행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반대로
바퀴가 크면 큰 걸음으로 껑충 껑충 달려가는 느낌이 들게됩니다.
일반적으로 20인치 미니벨로형, 26인치 일반자전거 사이즈로 나누는데,
자전거를 평소에 타던 사람든은 26인치로 여행함이 좋고, 처음 입문하는 경우에는
20인치로 여행함이 좋습니다.
시중에는 20인치, 26인치 모두 전기자전거가 있음으로 자신이 체력과 자전거 실력에
맞춰 구입하시면 될듯합니다.
4. 타이어 26인치 접이식이 있습니까? 제주도행 항공화물로 접이식이 제격일 것 같아서요.
답변 : 전기자전거는 기존자전거에 추가하여 뱃더리와 모터가 장착됨으로 인해 보통 자전거 총무게가
20kg ~ 25kg까지 나갑니다. 따라서, 26인치 접이식으로 전기자전거가 있지만, 선호도는 많이
떨어집니다. 반면 20인치의 경우 상대적으로 26인치보다 전체적으로 자전거 무게가 가볍고
크기자 작아서 무게가 나가더라도 손쉽게 손으로 잡아 접고,펼수가 있어서 20인치 접이식
전기자전거로 입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항공화물로 자전거 실는 방법은 없을까요? 미리 택배로 보낸다든가, 바뀌를 분리한다든가,
답변 : 자전거는 항공운송이 가능합니다. 공항에 미리 도착하여 항공화물 포장해주는 곳에서
포장을 하거나, 아니면 집에서도 부터 미리 바퀴분리, 핸들꺽고,페달빼고, 등등 해서
큰 박스 하나에 넣으면 되는데, 이 작업은 어느 정도 경험을 갖어야 가능한 일이 될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서비스(제주도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자전거 성수기인 3월 ~ 10월까지
전문적으로 해주는 업체가 있었는데, 수익성이 없어서 그런지 가을경 사업을 중단했습니다.
2018년 다시 사업을 재기 할지 모르겟습니다.
이 경우, 항공화물로 보내지 않고 사전 예약받은 자전거 수십대를 트럭에 실고
제주도까지 배로 감으로 전기자전거 여부와 상관이 없이 배송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전기자전거를 항공화물로 보낼경우, 받아주지 않기때문에 당분간은
어렵겠습니다. 수요가 많아지면 항공사가 수화물로 받아주지 않을까 기대해보지만,
항공안전을 위해서 쉽게 되지는 않을듯합니다.
6. 일본이나 대만 등 다른 해외에 전기자전거를 운송하는 방법은? 바퀴분리가 필요시 필요 연장 등 필요한 사항
답변 : 접이식 미니벨로 + 전기 킷트 형식의 미국자전거가 있습니다. 즉, 자전거와 전기킷트를 손쉽게 분리해서
따로 따로 배송하는 경우이고, 이때 뱃더리 용량이 7Ah 정도로 작은 경우 항공화물로 미국에서 중남미로
여행한 블로거의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만 공식적인 확인사항이 아님으로 참고만 하셔야 할것입니다.
뱃더리의 용량은 폭발성의 위험과 비례하기때문에 용량이 큰 뱃더리는 원천적으로 항공화물을 받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작은 뱃더리로 여행할경우 주행거리가 짧아서 의미가 없기때문에 결국
큰 용량의 뱃더리를 가져가야 하는데, 항공사가 받아주지 않고, 대신 UPS, DHL,TNT등 국제항공화문 전문업체중
일부 특정국가에 한 해서 위험물 취급으로 뱃더리를 받아주는데, 정확한 것은 해당 여행지를 UPS등 에 문의해서
보내야 하고, 이때 자칫하면 뱃더리 한 개에 운임만 50만원 내외로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아직까지는 전기자전거로 해외자전거여행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7. 전기바테리를 오래 쓸 수 있고 힘도 있으며 가격도 저렴한 전기자전거 추천 바랍니다.
답변 : 가격은 그 가격만큼 가치를 합니다. 싸면 그만큼 고장도 많고, 수명도 짧기때문에 항상 전기자전거 구매에 판단은
어떤 목적으로 구입할 것인가? 입니다. 그나마 시장에서 검증된 전기자전거로는 150만원 내외의 전기자전거가
가성비 좋은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8. 전기 자전거 전시회 있습니까? 관람하여 적합한 자전거를 알고 싶습니다.
답변: 자전거 전시회에는 꼭 전기자전거도 같이 전시합니다. 매년 봄과 가을에 강남 코엑스, 양재동 AT 센터, 일산 킨텍스 등에서
합니다. 지방의 경우 제주도,부산에서도 자동차 전시회때 전기자전거를 함께 전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세한 행사일정은 자전거와사람들의 행사일정 안내 페이지에서 수시로 확인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2017년 1년 행사 http://bike-korea.com/cal 일정을 되돌아 봐도, 2018년 언제,어디서 행사를 하는지 미리 가늠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9. 전기자전거의 향후 발전 예측도 가능합니까?
답변 : 천지개벽 수준으로 발전할 것으로 봅니다.
체력으로만 타던 자전거가 체력이 없어도 탈수있는 자전거가 되기때문에
그 수요는 많이 늘어날것이고, 특히 운동수단에서 교통수단까지로 확대될것임으로
계속 기능면에서 발전할것입니다. 더욱이 도심을 중심으로 자전거도로를 계속 확장하고
있어, 전기자전거의 시장이 계속 확대될 것입니다.
10. 전기자전거 중고 구입하는 경우 점검해야 할 사항들.
답변 : 첫째는 주행거리입니다. 주행거리가 길수록 모터의 수명은 크만큼 짧기때문이고
뱃더리의 경우, 새롭게 교체해야하는 일이 생길것입니다. 중고 구입의 경우, 전기자전거를 배우겠다는
생각으로 구입하여 1년 정도 타고 나서 다시 팔아야겟다는 생각으로 구입하시면 마음이 편할것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