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북한강을 지나가는 춘천자전거코스를 제일 좋아합니다. 그래서 봄.가을로 집사람과 함께 2인승 텐덤으로 여행을 자주합니다.
우선 용산역에서 춘천역까지는 ITX 청춘열차가 있습니다.
기차 시간표는 여기에 있습니다. http://bike-korea.com/bike_train/39728 ( KTX처럼 고속기차로 우등버스 이상의 수준으로 좋습니다. 시간도 1시간20분정도 소요됩니다. 단, 자전거를 가져갈 경우, 미리 자전거를 실을수있는 객차와 자리를 예약해야 합니다. 젊은 청춘들이 데이트 코스로 여행을 자주 가는 것 때문에 청춘열차로 불리웁니다) .
춘천숙소는 베니키아춘천호텔 (舊 춘천관광호텔)에서 묵으면 바로 명동 (춘천에도 명동이있습니다. 춘천의 관광중심지입니다) 옆에서 묵게됩니다. 숙소정보는 http://bike-korea.com/inn/347694 에있습니다. 확대해서 보면 베니키아춘천호텔 나옵니다. 가격은 전화로 예약할때 싸게해달라고 부탁하면 약간 디스카운트 해줘요..
첫날은 명동 시내 관광과 의암호, 중도유원지,붕어도 등 섬을 중심으로 여행을 하시고, 다음날 아침에는 의암호를 한바퀴 돌고 의암대를 지나 가평유원지,청평유원지,대성리유원지,팔당을 지나 광나루,,, 잠실,,, 이렇게 오게되는데,, 풍광이 환상적입니다. 그리고 강줄기가 위에서 아래로 흐르기 때문에 고도가 낮아지면서 라이딩을 하기때문에 서울-->춘천으로 올라가는 것보다 춘천--->서울로 내려오는것이 덜 피곤합니다. 사진 찍을 곳이 많기때문에 천천히 즐기면서 내려오시면 됩니다.
그럼 즐거운 여행되세요.^^
우리 부부도 조만간 날씨풀리면 출격합니다.. 춘천 소양강 처녀가 오라고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