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자전거를 회원들이 좋은 조건으로 구입할 기회가
더 생긴다는 것은 무척 좋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브랜드와 그 신뢰도가 시장 형성에 상당히 큰 역할을 하는
고급 자전거 시장에서 자사가 코멘샬의 국내 독점대리점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것이 과연 좋은일인지의 판단이 유보 되는군요.
특히나 올마이상의 기종들은 극히 익스트림한 환경에서
사용되는 것이라 사용중 파손이나 고장이 잦게 됩니다.
이런 전제조건에서 상품과 각 부품들의 연속적 공급을 위한 영업대책
그리고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를 올리기 위한 여러 홍보책
또한 사용자들에 대한 A/S 방법이나 유지보수 조직 구성등이
잘 되어 있는지등을 우선 점검해야 할것 같으며
이런 것들이 잘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경매로 자전거를 염가로 계속 뿌리게 되면
코멘샬 브랜드는, 싸게 구해서 사용하다 고장나면 버리거나
도축용으로 팔리는 싸구리 자전거로 추락하게 되지 않을까요?
또한 산악차의 경우 샥등의 속에는
실링 고무등 쏘프트한 부품들의 구성도 제법 있는바
일이년 이상 묵은 미사용 재고품의 경우 이런 쏘프트 부품들이
오래간 고착되어 있다가 갑자기 구동하며 소소한 잔고장을 낼
확율이 커지는데
이런 기계적 이해가 없는 대부분의 라이더들이
신난다~ 새잔차다 하고 쓰다가 이런 잔고장
기계적 이해가 없는 대부분의 라이더들에게는
엄청나게 큰 고장을 겪을 경우, 어떤 일이 발생될까요?
코멘샬은 곰방 고장나는 싸구리 고물 자전거라는
브랜드 가치 추락이 있게되지 않을까요?






정말 갖고 싶었던 분들에겐 절호의 찬스가 될수도 있겠네요
좋은 이벤트는 영원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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