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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8.23 | 지도 크게 보기

 

백령도 용기포 선착장-사곶해수욕장-사곶천연비행장-백령대교-콩돌해변-백령호-진촌리를 도는 남쪽 코스로 총16.26km의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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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곶 해수욕장/천연비행장>

길이 3km, 너비 250m의 가는 모래로만 이루어져 있는 거의 수평에 가까운 해변으로 물이 빠지면 비행기가 착륙할 수 있을 만큼 바닥이 단단해지는 세계에서 두 곳밖에 없는 천연비행장이다. 이곳은 국도로 지정되어 있기도한데, 물이 들어오면 통행이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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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돌해안>

콩만한 돌멩이들이 해변을 가득 메운 이곳은 천연기념물 제392호로 지정된 곳. 해변을 걷노라면 바닷소리, 바람소리와 더불어 발 아래에서 아스락거리며 부딪치는 콩돌 구르는 소리는 자연이 들려주는 '명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