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기 1개로 만든 진자(振子)는 인류가 이미 수백 년 전에 풀어냈다. 그런데 막대기를 딱 1개만 더 붙여서 '이중진자(Double Pendulum)'를 만드는 순간, 인류 물리학은 무너진다. 심지어 슈퍼컴퓨터조차도 1초 뒤 막대기가 정확히 어디에 있을지
예측하지 못한다. 같은 위치에서 같은 힘으로 놓아도,
매번 다른 궤적을 그린다.

댓글이 재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