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체는 원래 저작권이 인정되지 않는 것이지만 일부회사 일부 서체들을 의장등록 하여서
의장권으로 단속을 하며 그중 한양서체(서체 이름 앞에 HY글자가 붙어 있지요)의 악명이 높지요
이 서체들은 쏘프트를 설치하면서 딸려나오는 경우가 많고, 해당되는 쏘프트 구현시에만 사용가능한
것이지만, 윈도 운영체제상 다른 쏘프트를 사용할 때도 나와서 무심코 쓰다가 골탕을 먹기도 합니다.
영상물은 영상, 사진, 초상, 실연, 서체, 음향(배경음악과 실연음악, 효과음등 모든 형태의 음향을 포함)등
여러 형태의 저작권이 한번에 어우러지는 복합 저작물이며 자신의 의지나 뜻을 세밀하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이런 여러 저작물들을 세밀하게 조합하여 편집해야 하는데
운영체제는 물론 이런 여러 형태의 편집 쏘프트들도 상당히 고가품들이라서 사실상 개인이 취미로
하기는 조금 그렇습니다. 같은 쏘프트라도 개인용도면 수십만대, 회사에서 쓰는 상업용은 수백만원
이 보통이며, 이것저것 조금 갖추면 몇천 가볍게 넘어갑니다만, 개인들 대부분은 그냥 요령껏 적당히
써서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고는 하지요. ^^;
물론 무료도 있지만 사실상 너무 간결하고 간단해서 간단한 컷 자르고 붙이기 정도나?
영상 대부분이 저 혼자 출연한 이유도 초상권 분쟁등을 피하기 위해서이며, 이렇게 복합저작권을
모두 이행하고 제작되는 정품 동영상 한편은 웬만한 고급형 산악자전거 한대값이 쉽게 넘어갑니다.
이렇게 저작권을 풀로 이행하여 인터넷에 등재할때도, 유튜브의 경우는 상당수 음원필터링 되어 바로
저작권 침해 지적이 들어오며 그때마다 일일이 저작사용권이 있음을 알리고 하나하나 풀고 있습니다.
좀 성가시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