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몇 년간은 적산 거리로 8000~9000km 정도의 자출과 산악질을 해왔는데요.

생각해보면 그 사이 막상 얼굴 알고 같이 밥 먹어본 사람이 드문건 참 아쉽기만 하네요. 아무래도 육아 분담(?)을 위해 솔로 라이딩을 하거나 번개에 참여해도 밥 막는 시간조차 아껴 복귀를 서두르곤 했으니까...

이젠 자출도 힘든 환경인지라 점심때라도 라이딩을 하려고 시도 중입니다. 여러모로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려 노력 중이랄까요. . 여러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