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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우상단 솔가지에 잿빛 왜가리 한마리, 아래쪽 징검다리에 댕기머리 해오라기 한마리

제 앞마당에 이정도는 보통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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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운동 코스인 백련산 청룡과 솔밭싱글을 도는데 왼 패달 특정 각도에서 삐잇삐잇~

휘딱 돌고 한강 나가려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삐잇삐잇~   아이고오오~ Y.Y

패달 아니면 비비문제일 것이라 라이딩 포기하고 돌아와 우선 패달을 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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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구리스 닦아내고 살피니 액슬 안쪽으로 유난히 빤짝거리는 삐잇 마찰 의심부위 발견

노란색 부싱과 액슬과의 간격이 넓어서 조금 그랬던 액슬에 테프론 테잎 좀 감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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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스 교체하고 베어링 콘나사 간격 조절해주고 고정나사 록타이트 해주고 몸체 조립, 정비완료~

공구하나가 없는 상태로 몽키로 적당히 처리했더니 너트가 조금 뭉게졌습니다만,

너트야 쉽게 구하는 것이니 패슈~

 

이것 달고 내일 라이딩 나가서 다시 삐잇삐잇~ 거리면  비비를 뜻어야 겠군요.

비비 뜻는 일이 없기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