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도에 mtb를 입문했으니 19년차에 접어들었네요~
아쉽게도 2004년 이전사진은 찾을수가 없어서.....
96년도 중학교 1학년때 mtb라는것을 알고 레스포에서 나오는 유사 mtb로 입문을 했습니다.
그당시는 아차산에서 거의 살다싶이 했었죠~
그러다 그다음해 생일 부모님께서 선물로 gt 템페스트 모델을 사주셨습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제기억으로는 핼멧. 클릿신발. 패달까지해서 70만원정도 준거같네요..지금생각하면 ㅎㄷㄷ한 금액입니다...
구글 검색을하니 거의 순정상태가 나오네요~
그렇습니다.....샥이 없습니다.... 그당시는 최상급 모델만 60mm 샥이 달려나왔습니다...(거의 작동하는지도 모르는...)
stx rc 부품군에 21단. 그리고 초강력 파워브레이크...ㄷㄷㄷ
이거타고 더 미친듯이 아차산을 누볐죠...(공부는 안하고..)
그러다 금단의 영역에 들어서고 맙니다.....
한스레이 비디오를 보게된것이죠....
그담부터는 아차산 가는 시간을 반으로 줄이지 않고 더 열심히 호핑연습을 합니다....(스텐딩도 같이요)
그누구도 알려주는이 없습니다..ㅠㅠ mtb타는사람이 한국에 2000명도 안됬을겁니다.
그러나 열심히 합니다. 스탠딩을 잘 못했었는데......그래서 더욱 열심히 뜁니다!! 호핑을하면 좀더 오래 서있을수 있었거든요.
그러다 계단도 올라가고....
이때까진 클릿슈즈를 신고 했었죠...
1년후.....윌리호핑도 했습니다..그러다 문득...외국라이더들의 신발을 봅니다.....
"어..이게아니네.."
그래서 과감히 클릿패달을 빼고 자전거빵에 가서 플라스틱 패달을 사서 달았습니다...그것도 무작정................ㅠㅠ;
그러고 2달.....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다 드뎌....사이드호핑을 하게됩니다...오로지 사이드호핑만....
이때부터 테크닉의 습득이 빨라진거 같습니다.
그리고 중3 여름방학때..미국으로 자전거 유학을 떠납니다~ 두둥~~(사실 자전거 메이트가 이민을가서...)
1달동안 자전거의 메카에 가서 신대룩을 찾듯....한스레이같은 양형들을 실제로 보고.....ㄷㄷㄷ
그리고 러칭을 연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3년후........
산에는 안가고 트라이얼만 합니다. 계속합니다.
대회도 나가보고..지금하는 기술들의 90%는 고2때 완성된거 같네요~
그러다 대학을 가면서 자전거의 열기는 사그라들죠...ㅠㅠ 그래도 대충 탑니다...
요롷게요...
그리고 군대.......................................................................................................자전거의 빙하기............................
자전거를 강재로 못타게 하니 더 타고 싶습니다.. 그래서 군대 월급을 모읍니다....px안갑니다.......계속모읍니다...부모님께서 주신 용돈??? 휴가때 술 안먹고 모읍니다...
그걸로 무려 티타늄 프레임을 삽니다...

계속해서 돈을 모아서 이지경까지 만듭니다...... 아이고 내돈......
트라이얼을 이미 무뎌지고 업힐만 죽어라고 합니다....(도로라이딩은 패스~ ) 미션코스만 탑니다~~~
그렇게 서울 인근의 산 하나하나를 마스터 해갑니다.
그러다 자전거 인생 13년만에 무려 풀샥..그것도 프리차를 삽니다..
이것도 열심히 타보지만.....뭔가 부족합니다....
군대를 다녀오면서 깡이 많이 죽었습니다...그래서 무섭습니다.....그래서 느립니다....ㅠㅠ
하지만 열심히 타봅니다~
그러다 고스트란 브랜드를 알고 티타늄에서 카본으로 옆글을~~
이것로 못다하 트라이얼의 꿈(?)을 이루려다 자전거가 아까워 참습니다....무려 카본이니깐요...
그래서 장만한 어반~~~프리차는 무서워서 아기자기 연습용으로 열심히 연습을~~~
테이블탑이란것도 연습해봅니다~~예전같지는 않네요....ㅠㅠ
중간에 요런것도 사서 시장도 보러갑니다~
이거하고 그담주에 발목을 다칩니다....겨울은 다가오고 결혼하니 와이프가 집이 좁다며 노려봅니다...ㅠㅠ
그래서....
다 처분하고 현 진행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