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각자의 생업을 가진 자유인으로
이곳에 속해서 전공 분야의 기사양을 의무적으로 채워야 하는
전문기자 내지 프리랜서 기자의 경우는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서로가 무엇을 하고 있으며 무엇에 대한 이해가 깊고 어떤 능력이 있는지
또한 어떤 특기가 있어서 기사 제작시 서로 어떤 도움을 줄수 있는지의 등의 정보를
알고 있으면 서로간 여러가지로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서 입니다.
우선적으로 필자의 경우는
70년대 당시 사법외무행정외 공인회계사, 관세사, 무역사 등의
국가 공인 고시자격중 당시 최고의 급여를 받았던 무역사 출신으로
29살이 었던 86년에 종합무역사를 설립해서 12년간 연평균 3,000만불(300억원) 정도의 구리,아연
알미늄, 니켈과 고철, 고지, 원사,원단과 각종 케미컬등 내수용 원자재와 산업기계류, 산업플랜트
수출입 물동량을 처리한 전력이 있으며
당시로서는 수출입 규모가 제법 되다보니 1998년 IMF 사태 당시 워낙 크게당한데다
한 지방은행 고위층들이 횡령한 거액을 덮어쓰는 모략까지 당해 졸지당간 거리로 내앉았다가
그 빼앗긴 명예와 당시 수십억 재산들을 되찾기 위해 , 치열한 재판질로 모 지방은행 임직원들
십수명을 구속시키고 은행 자체를 날려버리고보니 손해배상을 받을 곳이 없는 뜨악스러움.. 후~
그렇게 영세민으로 전락했지만 지난 전력으로 채권,채무 재산추적과 강제집행등의 민사는 물론
형사건에 대해서도 웬만한 중견변호사와 같이 노닐 정도의 법무처리능을 가지게 된 상태입니다.
그렇게 시도 때도 없이 법정을 드나들다보니 다른 직업을 가질 수가 없었으나
그래도 딸린 식솔들과 먹고는 살아야 할 것이라, 제가 잘 나갈때 이리저리 신세를 많이 졌던
같은 고시반 출신이자 몇몇 매스컴의 고위직에 있었던 지기들의 배려로
2000년초부터 수영,스키등 각종 레저종목 사진과 영상교재 수십편 제작과 함께 프리랜서 기자생활을
한 적이 있고 바로 작년까지만 해도 영세한 3차 하청 프리랜서 방송 편집기자로서의 일을 해왔기에
그 짜투리 시간에, 인터넷 자전거계에 유래 없을, 수백편의 자전거 동영상을 제작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기자로서는 사실상 퇴역시기를 한참 넘긴터이라 다른 생업거리를 찾아야 할 상황입니다만
지난 전력으로 여러분들 활동에 다소 도움이 될 수는 있을듯 하여 지난 전력을 처음으로 밝혀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