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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생  김팔용 정육점 사장님 ^^

 

코뼈가 주저앉은 복싱선수에서 노숙자로,

다시 노숙자에서 18년간 식당 요리사로 생활하다가

 

우연히 접한 중고 자전거 한 대로 대관령 업힐 대회에서 1등 ^^

이후 5년 동안 30여 개 업힐대회에서 1등 싹쓸이...

 

그래서 생긴 별명이  

‘산악왕 김팔용’

‘힐클라임의 황제 김팔용’

‘업힐왕 김팔용’

‘자전거대회 일인자’

‘자전거의 레전드’

 

자전거와사람들이 이 분에게 붙여준 별명은

대한민국 만세 김팔용 ! 입니다.

 

이유는

맨손과 일반 운동화 싣은 아마츄어 김팔용선수가

일본의 1등 프로선수를 대관령 업힐에서 부끄럽게 했거든요. ^^ stamp.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