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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 향해 인사하는 택배 기사

엘리베이터가 없는 빌라 4층에 거주하는 분이
택배 기사께 죄송한 마음으로 음료 바구니를
만들어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택배기사가 CCTV를 향해
'꾸벅'인사하는 모습의 영상을 확인하고 더 감사한
마음에 YTN Plus에 영상을 제보하여 널리 알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착한 마음이 널리 퍼지면 좋은 바이러스가 되어
코로나를 이기는 면역력이 생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