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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5일 미국 캘리포니아 네바다산맥에서 큰 불이 나서

여의도 면적의 17% 정도되는 122 에이커의 산림이 불에 소실되었습니다.

 

그런데 화재의 원인을 조사한 결과

최초의 발화점이 산악자전거 트레일 코스의 길가에 있는 작은 돌덩이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자전거 페달이 돌덩이와 부딪치면서 건조한 잡목에 불이 붙었다는 것 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울창했던 숲이 화재로 인해 잿더미가 된 모습을 자전거 타고 찍은 영상입니다.

 

좀 아이러니 하지요?

산악 자전거가 화재의 원인인데 다시 자전거 타고 그 현장을 찍었으니...

건조한 날씨의 산악자전거는 조심해야 겠습니다. ^^  stamp.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