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즐거운 주말 잘 보내셨어요?
토요일은 숯가마 헛탕치고, 장만봐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일요일 낮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에만 있기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무작정 나와 어디갈까 고미하다 지난 여름에 경천대 가서 잘 놀고 온 기억이 나서
경천대 갔더니 놀러온 사람들은 많은데 놀이기구는 하나도 작동을 안하더라구요.
후니 놀이기구 태워주러 갔는데... 또 헛탕~~!!
바람도 꽤 불어서 실내로 들어가자 싶어 경천대 근처 자전거박물관에 또 왔네요.
몇번 와봤다고 익숙한 발걸음으로 들어서는 후니예요.
자전거 전시된것도 구경하고, 만지지마라고 하는데 자꾸 건드리는 후니어린이~~
그래서 다른곳으로 시선을 돌리기위해
초등학생들 그림그리기 대회 작품들 전시하는쪽에 구경갔어요.
역시나 여기서도 액자 다 건드려서 깨뜨릴까봐 얼른 2층으로 데리고올라갔어요.
2층에가면 앉아서 사진 찍을수 있는 자전거가 있어요.
지난번에 왔을때는 커플자전거는 밖에서 탈수 있게 꺼내놓으셨던데
날이 추워서인지 이번에 갔을때는 안보이더라구요.
마트가면 카트레 잘 앉아있는편이라 여기도 앉혀놓으니 잘 있네요~
핸들 돌리고싶어하지만 뒷좌석은 혼자는 탑승불가라서 앞에 태웠더니
자꾸 핸들에 관심을 가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