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가 위대한 발명인 것은 200년 이 넘도록 원형이 크게 바뀌지 않은 그 간결함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누구나 쉽게 접하고 쉽게 다룰수 있는 그 간결함.. ^^;
bikenews2013.11.20 11:23
디지탈 시대에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완벽한 아나로그라는 것이 새삼 놀라게 합니다 자신의 동력으로 가장 멀 리 이동 할 수 있는 수단 중의 으뜸이지요 자전거는 어쩜 인간의 베이직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필수 아이템 같아요
옌델2013.11.27 01:08
좋은 역사 공부 잘하고 감사합니다^^.ㅎ
옌델2013.11.27 01:14
80년 전에 친정어머니께서 사이클 선수로 활동 했을때도 지금 잔차 모양의 잔차로 타셨더라구요 사진으로만 봤는데 그때 우승기가 30년전에도 집에 있었는데 지금은 있는지 썩었는지 없는지 모르겠어요..ㅎ 그때 어머니께서 체력 키우기 위해서 잔차를 타셨다고 그러시더라구요...ㅎ
그 당시는 양반 집에서 그런걸 탈수가 없고 누가 알면 상넘이라고 해서 타는걸 흉으로 여겼을 시대 였는데
어머니께서 빨간두루막을 입고 집을 나가서는 뒤담밑에서 두루막을 뒤집어 입으면 청색였는데 그렇게 입고 잔차 타고 다녔다고....ㅎ 멀리서 할머니께서 봐도 어머닌줄 모르니까...ㅎㅎㅎㅎㅎㅎ/그렇게 해서 타고 다녔다더라구요...ㅎ
사이클대회 나갈때 어머니 후원이 의대에서 했는데 그당시 아버지께서 의대회장으로 있으면서 사실 아버지가 후원한거죠...ㅎ 그렇게 엮어서 결혼하시고.....ㅎㅎㅎㅎㅎㅎㅎㅎ
옌델2013.11.27 01:15
친정에 메달도 있고 했는데 오빠들이 자랑한다고 다들 한개씩 들고 나가서 지금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ㅋㅋㅋ
옌델2013.11.29 00:47
오늘은 2탄 이야기.... 70년전에 그래서 집에 자전거가 있었는데 하루는 큰오빠 유치원 다닐적인데 자전거 바쿼 빼고 바이올린 키는 채를 줄은 가위로 잘라 없애고 해서 굴렁쇠로 만들어서 굴렁쇠 돌리는 건 바이올린 채로 하고 놀았는데 그걸 본 어머니가 기절 할뻔 했다고 아들이 한 짓이라 야단도 못 치고 아기 보는 언니만 야단 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