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자전거 덕후 라면 한번쯤은 궁금했던
'포크 스텐션 튜브에는 전용오일을 써야 하나?' 라는 궁금중이 있습니다.
전용오일이 아닌 제품을 쓰게되면 고무재질로 된 포크 안 부품이 싹는다,
혹은 녹는다. 라는 말을 들어본거 같기도 하고 안들어 본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궁금중을 풀어줄 이번 영상은
다양한 자전거 오일 4가지에 고무링을
일주일정도 담궈 둔 후 결과를 알아봅니다.
과연 결과는?
산악자전거 덕후 라면 한번쯤은 궁금했던
'포크 스텐션 튜브에는 전용오일을 써야 하나?' 라는 궁금중이 있습니다.
전용오일이 아닌 제품을 쓰게되면 고무재질로 된 포크 안 부품이 싹는다,
혹은 녹는다. 라는 말을 들어본거 같기도 하고 안들어 본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궁금중을 풀어줄 이번 영상은
다양한 자전거 오일 4가지에 고무링을
일주일정도 담궈 둔 후 결과를 알아봅니다.
과연 결과는?


결국 스텐션 전용오일만 사용하겠다고 고집할 필요는 없군요.





목소리를 들으니 바이크로이드 님이시군요. 라이더들에게 꼭 필요한 긴요한 지식을 전해주시는 분
스탠션 튜브에 오일을 사용하는 것은 스텐션튜브와 마찰을 하는 샥 안쪽의 부싱(테프론 계열 플라스틱)과
외부에서 보이는 더스트실(샥이 들어가는 부분에 있는 탄력있는 연질 플라스틱 부품) 입니다.
이들은 고무들보다는 경도가 훨씬 높은 플라스틱들이고 고무링과 닿아서 마찰하는 일은 없지요.
고무나 플라스틱등 고분자 물질의 재료특성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는데..
이걸 설명하려면 무척 길어지니 간단하게
스탠션 튜브에는 스탠션 전용오일을 쓰는 것이 더스트실을 그만큼 더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일부 다른 물질들이 첨가된 오일들은 더스트실의 경도와 탄성을 갖기위해 배합한 합성성분들과
반응하여 다른 물질을 만들어 경화시키거나 녹여내기에 더스트실 수명을 단축시킬수 있으며
더스트실 특성이 나빠지면 그만큼 외부 먼지 유입이 많아져서 부품 마모가 있게되기 때문입니다.
샥을 직접 정비하는 저는 1리터에 만오천~이만원 하는
스탠션오일을 50cc 짜리 조그만 약병에 덜어 사용하며
시중에 스탠션 전용오일이라 해서 나오는 몇가지 분무형 오일들은
이런 스탠션오일에 휘발성 오일을 섞어 분무할수 있을 정도의
점도로 만든 것에 불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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