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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시간

by bikenews posted Jul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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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는 시간

 

 

잠자는 시간을 줄이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다.
시간이 잔고는 아무도 모른다.
'
쇠털 같이 많은 날' 어쩌고 하는 것은
귀중한 시간에 대한 모독이요. 망언이다.
시간은 오는 것이 아니라 가는 것.
한 번 지나가면 되돌릴 수 없다.
잠자는 시간은 휴식이요, 망각이지만
그 한도를 넘으면 죽어 있는 시간이다.
깨어 있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은
그의 인생이 그만큼 많은 삶을 누릴 수 있다.
자다가 깨면 다시 잠들려고 하지 말라.
깨어 있는 그 상태를 즐기라.
보다 값있는 시간을 활용하라.

 

 

-法頂스님 | 길상사 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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