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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2월쯤 집사람 잔전거 조립후 무려 5개월이상 방치..
그리고 그해 07월 15일..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자전거 타는 요령을 가르쳐 주기위해 훈련을 실행하였다
우선 내가 먼저 자전거 이상유무 확인..
그리고 집사람 연습중..
두시간가량 연습..
아~~!
안탑갑다
정말 안타갑다!!
자전거 교실 강사인 내가 자기 마누라 자전거 타는걸 못가르치다니....아~~~0팔려....흑 흑 흑!!
어쩌겟나 할수없지..
중이 제머리 못자른다는 말두있는데....ㅎㅎㅎ!
사실 자전거 타는걸 가르쳐주기 위해선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한데 자영업을하는 입장에서 사정이 여의치않아 결국 포기..
시간이 너무 없는게 문제였다
결국 자전거는 한번타고 반값에 처분하는 안타까운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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