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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코스

절정으로 치닿는 봄의 향연 탄천

by 트리니티 posted Apr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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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_1930.JPG


사람없을때 찍을려고 한 참을 기다렸습니다. ㅋ


SAM_1929.JPG


절정으로 치닿은 벚꽃나무입니다.


어제 오늘 비가 내리고 있는데 강풍을 동반한다고 하니 아마 내년이나 저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AM_1927.JPG


한적한 도시의 산책길 처럼 보이네요


봄이 너무 짧고 빨리가는 기분은 저만 느끼는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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