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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종주코스

국토종주 인증서 어떻게 생겼어요?

by 김도훈 기자 posted Mar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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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과 수첩의 차이 1[1].jpg

 

 

4대강 국토 종주를 하기 전에 미리 인증 수첩을 구입해야 한다. 구입처는 각 구간별 무인인증센터 옆에 있는 편의점에서 판다. 금액은 1개당 4천원이다. 이  '무인 인증센터'를 일병 '빨강 전화부스'라 도 부른다. 자전거도로 옆에 전화부스같은 것이 설치되어있는데 색깔이 온통 빨강색이어서 눈에 잘 띄고, 들어가 보면 전화기 놓인 자리에 인증스탬프가 있어, 각자가 도장을 찍으면 된다. 각 구간을 다 돌고 도장을 찍으면, 각 구간별 인증서 스티커를 발급해준다. 그런데 이 국토종주 인증서와 대한민국 여권이 아주 비슷하게 생겨서 조심해야 할 일이 있다. 가상의 일로 설명을 해 보겠다.  30대의 김과장은 자전거 매니아 이다. 그래서 4대강 국토종주를 주말을 이용하여 틈틈히 하고 있다. 그런데 어느날 회사에서 당장 내일 급히 해외출장을 가라는 명령이 떨어져서 급히 비행기 자리를 잡아 인천공항에서 새벽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어렵게 예약했다. 급한 마음에 서둘러 출장짐을 챙겼다. 출장가서 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사전에 준비하고 또 예전과 달리 한 달간 가는 장기출장이라 이것 저것 준비할 것이 많아 마음이 급했다.이제 모든 것을 다 마치고 아침일찍 일어나 공항에 도착했다. 수속 데스크에 비행기표와 여권을 냈다...그.런.데...김과장은 그냥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출장도 못가고... 이후 김과장은 여권과 구별되게 하기 위해, 국토인증 수첩 비닐안에 포스트를 부착하여 쉽게 구별하게 하였다. 물론 함께 자전거 여행하는 다른 라이더의 수첩과도 구별되어 좋다. 값진 수업료를 내고 체득한 노하우다. 그런데 너무 비싸다. < 김도훈 기자 / bike2060@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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