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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중 잠깐 시간이나서 와이프를 모시고 난지에 다녀왔습니다~
타잔파크에 가고싶었지만 뻘밭이라해서 포기....
테이블탑 연습하다가 진전이 없는거 같아서 윕연습으로 전환~
윕연습은 해본적이 없는데 시작은 좋은거 같아요~
돌리기는 하는데 돌아오는걸 연습해야겠습니다..ㅠㅠ 또 숙제...
오늘 아무도 없을줄 알았더니 사일로님이 딱~
오늘 12도가 넘는 기온에..땀이 뻘뻘......이제 내복은 빠이빠이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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