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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코스

상도동 근린공원 국사봉

by 정이아빠춘향 posted Sep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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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길을 지나가지 않고 높은 곳에 이르는 길은 없습니다.

 

지금 힘든 길을 걷고 있다면 그 길은 오르막이고

 

지금 쉬운 길을 가고 있다면 그 길은 내리막입니다.

 

 

 

9월 첫날 힘차게 출발합니다.~~~싱그런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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