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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자전거길

명절때마다 겪는 고민

by 정이아빠춘향 posted Feb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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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고향갔다 맛난거를 넘 많이 먹어 빵빵해진 몸매를 돌려 놓기 위해

어제 오후에 부슬 부슬 안개비를 맞으며 나가 보았습니다.

안개로 인해 서해 영종대교가 안보이더군요 ㅎ

올때는 아라뱃길 북단으로 해서 왔습니다.

남단 보단  좁은 길이지만  오붓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도착해서 배가 고파PHOTO_20140202_162655.jpgPHOTO_20140202_170100.jpgPHOTO_20140202_171112.jpgPHOTO_20140202_173035.jpgPHOTO_20140202_180255.jpgPHOTO_20140202_180817.jpgPHOTO_20140202_181546.jpgMAP_20140202_211633.jpgCaptureIMG_20140202_214658.jpg 또 먹으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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