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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에서 실시한 자전거도로 사업이 2015년에 조기종료가 된다 합니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자전거 인프라 구축사업에 드는 돈이 약 250억원의 예산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근데 박근혜 정부 체제로 바뀌면서, 이 자전거 도로 사업이 돈만들어가는 예산을 낭비하는 사업으로
지적을 받았고, 자전거 도로 사업을 축소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자전거 도로 사업은 2015년인 내년으로 조기 종료하기로 확정이 되었다고 하구요
그만큼 목표했던 자전거 도로의 길이도 짧아졌다고 합니다.
자전거도로구축사업이 과연 예산낭비인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자전거 도로가 더 많이 생겨서, 자전거로 우리나라 곳곳을 돌아다닐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부분은 좀 안타까운 부분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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