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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랑에 빠진 3인이 있습니다.
자전거만 봐도 웃음이 슬며시 나오는 행복한 3인의 고백록!
"오로지 자기가 중심을 잡고 서서 가야 되는 것...
엔진이나 다른 도구 없이... 내 힘으로만..."
김지환[대구시 체육회/아이언스타 소속/철인3종 국가대표]
"아무 생각없이 달리잖아요.
앞만 보고 달리니까... 나만의 세계에 있는 것 같은 그런 느낌..."
박수영 (티포스펠트 동호회 소속/ 사이클 경력 3년)
"올라갈 때는 침 흘리고 올라가...
도달했을 때 서로의 얼굴 보면서 서로 행복해 해..."
"중간에 포기하고 싶고... 가슴이 터질 것 같고 종아리가 터질 것 같고... "
"인생하고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박병훈 [아이언스타 대표/ 아이언맨 아시아 1위]
"자연과 만나는 또다른 방법, 네파TV 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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