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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대회의 꽃은 바로 가장 빠르게 결승점을 통과하는 것 입니다.
비슷한 성능의 자전거 비슷한 체력, 정신력을 가지고 있다면,
결정점을 앞두고 어떻게 달려야 할까요?
우승을 노리는 우수한 선수들이 브레이크어웨이 선두 그룹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피터 사간, 빈첸초 니발리, 리고베르토 우란 우란
이 세 선수는 유명한 선수들 입니다.
결승점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선수들은
어떤 전략을 쓰는지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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