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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3년 동안 물고 다니는 가방 속을 열어보니..

by 관리자 posted Mar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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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검은 짐승은 믿을 게 못된다고 하는 말이 있지요?

 

머리가 검은 사람이 오히려  짐승만도 못한 경우를 두고 한 말이고

또 우리 사람들의 마음 속 깊은 곳에 '본능'이라는 이름으로

똬리를 틀고 있는 그것을 두고 한 말 같습니다.

 

우리들 마음속 본능속에 숨겨진 '욕심'이라는 것을 부끄럽게 하는,

또 사람들이 보고 배워야 할 개 한마리를 소개합니다.

 

포악스런 욕심보다는 작은 것을 나누는 삶을, 그리고

순수한 인간의 아름다움을 다짐하게 됩니다. ^^  stamp-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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