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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 가운데 있는 오래된 고궁 관광지의 긴 언덕을
자전거 업힐 시합장소로 이용하는 이런 문화가 부러워
소개합니다.
자전거 시합에서 다운힐, 업힐, 크로스컨튜리 등 여러 장르가 있지만,
이런 시합을 도심 한 가운데서 할 수 있도록 허용한 이런 나라들의 정책과 문화가
역시 선진 자전거 문화입니다.
자전거 시합이 목적이라기 보다는 함께 즐기는 문화가 더 가치있어 보입니다.
우리나라도 행사 주관사가 좀 더 안전을 기하는 안전의식과 정부의 제도적 지원을
통해 선진 자전거 문화가 정착되면 좋겠습니다.
서울시에서 남산 타워 업힐 시합 축제 한 번 하면 어떨까요?
국내외 일반 인들을 대상으로 정규적으로 하면 또 하나의 관광소재가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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