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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을 앗아갔던 간암 예방법

by biketour posted Feb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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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을 앗아갔던 간암 예방법

이성부 시인도 간염 바이러스를 갖고 있다가, 시대에 대한 절망감에 과음해서 간이 나빠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래 간암 예방법만 잘 지켰어도...
 
 
❍ B형 간염 예방접종을 한다. 특히, 산모가 B형 간염 보균자인 경우, 태어난 아기는 출산 직후 면역혈청글로불린과 함께 예방백신접종을 시작해야 한다.
 
❍ B형/ C형 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 부적절한 성관계를 피한다.
- 주사바늘의 반복 사용을 피한다.
- 문신이나 피어싱을 피한다.
- 면도기나 칫솔을 나누어 쓰지 않는다.
 
❍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는 가급적 술을 멀리 한다. 술은 1회에 남자는 2잔, 여자는 1잔 이하로 마신다.
 
❍ 간암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만 40세 이상은 6개월에 한 번씩 간암 조기검진을 받는다.

❍ 담배는 끊고 간접흡연도 피한다.
 
❍ 건강 체중을 유지한다.
 
❍ 간염 환자는 간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민간처방을 피한다.
 
 
<출처=한국건강관리협회>
 
-이성주의 건강편지 제 84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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