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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예방 및 머리카락 관리 10계명

by bikenews posted Jan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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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규 원장의 탈모예방 및 머리카락 관리 10계명

  • 두피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샴푸는 매일 하는 것이 좋다.
          비듬이 보이면 비듬용 샴푸를 사용한다.
          가려움증, 비듬, 뾰루지가 계속 되면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는다.
          두피에 염증이 있으면 술을 멀리 한다. 염증을 악화시킨다.  
  • 규칙적이고 충분하게 잔다.
          자정 이전에 잠자리에 든다.
          6~8시간 잔다.
          이를 위해서는 술자리를 피할 수밖에 없다.
  • 낮에는 햇빛을 10분 이상 쬐는 것이 좋다.
          인체가 밤낮을 정확히 인식하면 호르몬 분비가 잘 된다.
          비타민 D가 잘 합성된다.
  • 규칙적으로 적당한 열량의 음식을 먹는다.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적정 체중을 유지할 정도의 식사를 유지한다.
  • 식사의 질에 신경 쓴다.
          기름기 많은 음식은 피한다.
          고기를 먹더라도 살코기 위주로 먹는다.
          콩을 포함한 채식이 가장 좋다.
  • 규칙적으로 적절히 운동한다.
          가벼운 운동 – 걷기
          적정 체중 유지할 정도의 운동
          과도한 운동은 피한다.
  • 과도한 다이어트, 반복적인 다이어트는 피한다.
          체중이 갑자기 빠지면 호르몬의 변화로 하루에 빠지는 모발이 늘어날 수 있다.
          탈모 환자는 머리가 이전 상태로 회복되지 않으므로 반복될수록 머리숱은 빨리 줄어든다.
  • 담배는 끊는다.
          탈모가 있으면 흡연 양에 비례하여 탈모가 더 심해진다.
  •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한다.
          스트레스만으로 머리가 빠질 수 있다.       
          스트레스 때문에 술, 담배를 하고 잠을 못자거나 식사를 걸러 탈모가 악화될 수 있다.
          스트레스가 심한 시기를 지나고 나서 자기 머리가 이미 많이 빠져있는 것을 비로소 발견하는 
          경우가 흔히 있다. (군입대, 고시공부, 홀로 해외유학 등)
  • 평소 건강 체크 (특히 여성의 경우)
          갑상선 기능 검사
          철분 함량 검사(철분의 페리틴 수치 30 이상 유지)
 
 
-이성주의 건강편지 제 783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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