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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규 원장의 탈모예방 및 머리카락 관리 10계명 |
샴푸는 매일 하는 것이 좋다. 비듬이 보이면 비듬용 샴푸를 사용한다. 가려움증, 비듬, 뾰루지가 계속 되면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는다. 두피에 염증이 있으면 술을 멀리 한다. 염증을 악화시킨다.
자정 이전에 잠자리에 든다. 6~8시간 잔다. 이를 위해서는 술자리를 피할 수밖에 없다.
인체가 밤낮을 정확히 인식하면 호르몬 분비가 잘 된다. 비타민 D가 잘 합성된다.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적정 체중을 유지할 정도의 식사를 유지한다.
기름기 많은 음식은 피한다. 고기를 먹더라도 살코기 위주로 먹는다. 콩을 포함한 채식이 가장 좋다.
가벼운 운동 – 걷기 적정 체중 유지할 정도의 운동 과도한 운동은 피한다.
체중이 갑자기 빠지면 호르몬의 변화로 하루에 빠지는 모발이 늘어날 수 있다. 탈모 환자는 머리가 이전 상태로 회복되지 않으므로 반복될수록 머리숱은 빨리 줄어든다.
탈모가 있으면 흡연 양에 비례하여 탈모가 더 심해진다.
스트레스만으로 머리가 빠질 수 있다. 스트레스 때문에 술, 담배를 하고 잠을 못자거나 식사를 걸러 탈모가 악화될 수 있다. 스트레스가 심한 시기를 지나고 나서 자기 머리가 이미 많이 빠져있는 것을 비로소 발견하는 경우가 흔히 있다. (군입대, 고시공부, 홀로 해외유학 등)
갑상선 기능 검사 철분 함량 검사(철분의 페리틴 수치 30 이상 유지) -이성주의 건강편지 제 783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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