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중 조절, 탄수화물부터 바꿔라!

by bikenews posted Jan 07,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살을 빼려고 운동해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확실한 효과를 얻으려면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한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이때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라는 얘기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이 탄수화물 줄이는 게 쉽지가 않죠. 

또 중독성이 있어서 섭취를 줄이면, 몸이 원하기도 하는데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몸이 술이나 담배에만 중독되는 게 아니에요.

3대 영양소 중 하나인 탄수화물도 중독될 경우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데요. 

탄수화물은 몸에서 쓰고 남으면 지방으로 바뀌어서 쌓이기 때문에 비만을 유발하게 됩니다.

식사 후에도 과자나 빵, 습관적으로 집어드는 분들은 탄수화물 중독을 의심해봐야 하는데요.

그렇다고 탄수화물을 안 먹을 수는 없잖아요. 

좋은 탄수화물 먹는 법 알려드립니다. 


쌀밥과 밀가루! 한국인이 늘 먹는 우리 몸의 대표 에너지원, 탄수화물이 들어 있는데요. 

하루 섭취 열량의 3분의 2를 탄수화물에서 얻게 됩니다.

문제는,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에 비만을 비롯해 다양한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는 건데요. 

인체에 꼭 필요한 탄수화물, 올바르게 먹는 방법을 지금부터 알아봅니다.

 

점심시간에 맞춰 사람들로 북적이는 식당 안. 메뉴는 자장면입니다.

허기진 배를 금세 채울 수 있어 누구나 즐겨먹는 음식 중 하나인데요.

그런데 식사를 마치고 돌아서기 무섭게, 후식을 먹으러 가는 사람들이 있네요. 과자와 케이크 같은 달콤한 음식을 먹고 나서야 비로소 식사가 마무리됩니다.

그만큼 더 많이 먹게 되고 중독으로 이어집니다. 



그렇다면 나도 탄수화물 중독인가 한번 확인해 볼까요?

식사를 충분히 해도 만족스럽지 않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단 음식을 찾는다.

배가 불러 거북한데도 계속 먹거나, 음식을 허겁지겁 먹어 치운다. 공복 시 계속 불안감을 느낀다. 

이 중 절반 이상 해당된다면 중독이니까 비만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탄수화물 섭취를 무조건 줄일 수는 없습니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우울증은 물론 기억력 감퇴, 탈모나 변비 등의 질병까지 찾아올 수 있는데요. 해답은 좋은 탄수화물을 골라서 먹는 거죠.

 

잡곡같이 입에는 거친 것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